부산--(뉴스와이어)--동의대(총장 김인도<金寅燾>)는 2005학년도 2학기부터 '인어공주'의 박흥식(40세) 영화감독을 초빙교수로 임용했다.

박흥식 감독은 2000년 첫 장편영화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로 영화감독으로 데뷔하였고, 2003년 '인어공주', 2004년 '사랑해... 말순씨'를 연출하였다.

그리고 박 감독은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주연 : 전지연, 설경구)로 백상예술상 신인감독상, '인어공주'(주연 : 전지연, 박해일, 고두심)로 백상예술상 감독상을 수상했으며, 개봉 예정작인 '사랑해...말순씨'(주연 : 문소리)는 10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박흥식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과 인간과 세상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드러나는 작품을 통해 상업영화의 주류적인 흐름에 흔들리지 않는 일관되고 독자적인 자신만의 영화세계를 구축한 감독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흥식 감독은 2005학년도 2학기부터 동의대 영화학과 1학년의 '연극개론'(3학점)을 강의하게 된다.

웹사이트: http://www.deu.ac.kr

연락처

홍보팀 김지원 051-890-2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