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슨 택스, 독일 지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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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1 00:00

샌프란시스코--(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앤더스 택스(Anderson Tax)는 뒤셀도르프에 알레기스 Gmbh 슈토이어베라퉁스게젤샤프트(Alegis Gmbh Steuerberatungsgesellschaft)의 추가함으로써 독일 지사 설립과 알레기스 S.a.r.l(Alegis S.a.r.l.)을 통한 룩셈부르크 지사 설립을 발표한다. 해당 지사들은 유럽중부에서의 앤더스 패밀리의 지속적인 성장을 공고히한다.

앤더스 택스의 CEO 마크 보사츠(Mark Vorsatz)는 “독일 지사의 설립은 유럽 성장 전략에 있어 매우 중요한 일이었다”며 “알레기스의 파트너들은 우리의 문화에 진정으로 일치하고 다른 지사들과 완벽한 융합을 이룰 것이다”고 전했다.

산드라 벤(Sandra Behn), 프랭크 브로시우스(Frank Broßius), 미하엘 부더(Michael Buder), 크리스천 부르가르트(Christian Burgardt), 카스텐 펠드만(Carsten Feldmann), 크리스토프 프라이헬(Christoph Freichel), 페터 클라인(Peter Klein) 박사, 알레시오 로시(Alessio Rossi) 등 총 8명의 파트너가 앤더슨 택스의 글로벌 조직에 합류한다. 알레기스 Gmbh 슈토이어베라퉁스게젤샤프트는 세금 반환 준비, 조세 소송, 세금 계획, 이연법인세 준비 및 지원, 이전 가격, 승계 계획, 세금 최적화, 아웃소싱에서 M&A까지의 법인 법률서비스, IFRS를 포함한 회계관련 서비스 등 법인 및 개인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

뒤셀도르프와 룩셈부르크 지사의 지사장인 알레시오 로시는 “앤더슨 택스의 글로벌 조직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우리의 현재 서비스 영역에 국제적인 서비스를 통합하여 고객의 증가하는 복잡한 요구에 대한 최상급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뒤셀도르프와 룩셈부르크 지사를 추가함으로써, 앤더스 글로벌은 이제 32개 이상의 국제지사와 유럽에 300여명의 전문가, 전세계적으로는 1000여명의 전문가를 보유하게 된다. 앤더슨 택스는 “앤더슨”이라는 회사명에 대한 권리를 획득한 후 2014년 9월 현 회사명으로 변경하기 전까지 “WTAS(Wealth & Tax Advisory Services, Inc.)”로 알려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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