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 푸른도시국 녹지사업소는 시민들이 도심에서 보다 생생하게 자연을 접하는 기회를 늘리고자 여의도공원에 꿩과 원앙을 방사한다.

조성된 지 6년째인 여의도공원에는 130여종의 다양한 나무와 생물서식지의 원천인 연못이 어우러져 점차 안정된 생태계를 이룸에 따라 멧비둘기, 쇠백로, 직박구리, 딱따구리 등 새들의 찾아오고 있다.

여기에 시민들이 좀더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수변종과 지상종을 위해 원앙보호망, 은신처 및 인위적 피해 방지시설 설치, 유기고양이 등 유해동물 포획, 출입통제 등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서식환경을 관리하는 한편, 원앙과 꿩은 부화후 날개접이, 적응과정을 거쳤다.

새로운 식구들을 맞이하는 행사는 9월 7일 14시30분에 여의도공원의 지당과 자연생태숲에서 진행되며 한국조류보호협회회장 및 회원, 여의도소재유치원생 30여명이 함께한다.

녹지사업소는 방사조류들의 서식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하여 종류 및 개체수를 늘리고 탐조, 새먹이주기 등 관련 프로그램도 운영하는 것을 검토중이며 여의도공원을 비롯한 도심공원을 보다 다양한 생물들이 서식할 수 있는 서식지로 관리할 예정이다.

행사 개요
o 일 시 : 2005. 9. 7(수) 14:30
o 장 소 : 여의도공원 내 지당연못 주변 및 생태의 숲
o 위치별 방사 조류
- 지당연못 : 원앙 5쌍, 꿩 5쌍
- 생태의 숲 : 꿩 5쌍
o 조류보호협회 보호조류 방사
- 종 류 : 멧비둘기 등
- 보호조류 방사(행사 당일 보호조류 상황 참작)
o 참여인원 : 푸른도시국장, 녹지사업소장, 삼육대 이정우 교수, 자연보호협회장, 조류보호협회장, 지역유치원생 30여명,시민단체 등

여의도공원 개요
○ 위치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번지
○ 면적 : 총 229.539㎡ (약 69,435평) - 시유지
    생태의 숲 : 36,523㎡ (11,068평)
  문화의 마당 : 52,993㎡ (16,058평)
   잔디마당 : 77,515㎡ (23,489평)
   한국전통의 숲 : 62,508㎡ (18,942평)
○ 연못 :  3개소, 4,848㎡(1,467평)
  지당 3,530㎡(1,068평), 생태연못 730㎡(221평),
  잔디마당연못 588㎡(178평)
○ 수목 : 교목 87종 13,863주, 관목 45종 205,051주, 초화류 32종 342,866본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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