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전남도가 생활이 어려운 이웃찾기에 발벗고 나섰다.

도는 최근 경제양극화 등으로 저소득층의 빈곤문제가 사회문제화되고 있음에 따라 이들을 찾아내 보호하기 위해 저소득층에 대한 일제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도는 이에 따라 지난 5일부터 오는 10월14일까지 40일간 도내 거주하고 있는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에 대한 홍보 및 신청조사기간을 설정, 본격 운영에 나섰다.

도는 이 기간동안 이웃주민이나 통리반장 등의 협조를 얻어 빈곤층을 적극 발굴, 보호해 나갈 방침이다.

또 보건소, 전기·수도·가스공급업체·건강보험공단 등으로부터 도움을 필요로 하는 가구의 명단을 확보해 시장·군수가 자체적으로 조사하도록 했다.

도는 조사결과, 긴급한 보호가 필요할 경우 긴급생계급여를 실시하고 12세미만 아동 및 만성·희귀난치성질환자에겐 의료급여를 실시한다.

또 근로능력자에 대해선 자활사업 참여, 기타 경로연금, 보육료를 지원하고 시군자체 지원사업 및 민간지원과도 연계, 추진한다.

도 관계자는 "이 기간중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해 복지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라며"수급자 선정기준에 맞지 않은 경우에는 각 대상자별 특성에 따라 조치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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