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광 저, ‘10년차 직장인, 사표 대신 책을 써라’ 11쇄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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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닝북스
2015-01-06 08:20
서울--(뉴스와이어)--김태광 작가의 저서 ‘10년차 직장인, 사표 대신 책을 써라’(도서출판 위닝북스)가 11쇄를 돌파했다.

출판업계가 불황이라는 요즘 11쇄 돌파라는 것은 괄목할만한 기록이다. ‘10년차 직장인, 사표 대신 책을 써라’는 꾸준한 판매 순위를 유지하며 현재 인터파크 종합베스트셀러 265위, 자기계발 분야 21위(1월 5일 기준)에 올라있다.

17년간 200여 권의 저서를 출간한 이 책의 저자 김태광은 한국기록원(KRI)으로부터 인증서를 받아 기네스에 등재되었으며, 중국과 대만 등에 저작권 수출 및 초중고교 5권의 교과서에 글이 수록된 유명 작가이다. 현재는 (주)한국 책쓰기·성공학 코칭협회를 운영하며 책 쓰기 코칭을 통해 성공학 강사이자 작가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다. 이미 (주)한국 책쓰기·성공학 코칭협회에서 배출된 작가들만 수백 명에 달할 정도로 책 쓰기의 꿈을 꾸는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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