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신문 1면
“석유시장 조기경보지수(EWS)가 ‘경계’ 단계에 처음으로 진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정부는 이달 중 강제적 석유소비억제책을 도입하기로 했다. 5일 산업자원부와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석유시장의 위기상황을 사전경보하는 시스템인 EWS는 8월 말 현재 올들어 가장 높은 3.6을 기록했다. 이는 8월15일을 기준으로 산출한 EWS인 3.48보다 0.1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라고 보도
위 1항 기사에 대한 산자부 입장
□ 조기 경보 지수관련
조기경보시스템은 석유시장 및 국제 금융시장관련 18개 변수를 투입하여 EWS 지수를 산출하는 것으로서, 매월 1회(매월 중순) 결과를 발표
매월중순경 모델을 가동, 그 결과를 발표하는 것은 주요 변수의 실제 자료 입수가능 시점이 매월 중순이기 때문으로, 월말기준 조기경보지수 산출은 불가능하고 그 결과도 유의하다고 볼 수 없음
최근 유가급등으로 조기경보지수의 상승을 예상하고 있으나, 모델에는 유가이외에도 이자율, 환율, 재고, 생산량, 석유수요 등 많은 변수들이 투입되고 있어 그 결과를 속단하기는 곤란하며, 정확하고 의미있는 조기경보지수 발표는 월간자료의 입수가 가능한 9월15일에 이루어질 예정임
□ 강제적 석유소비억제책 도입 관련
정부는 석유수급상황에 문제가 없는 이상 자동차 휴무제와 같은 강제적 소비억제대책은 실시할 계획이 없음
다만, 전국민이 에너지절약에 적극 참여하도록 서비스업종에 대하여 자율적 에너지절약 시행을 확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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