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어플 클리피오, 클리피오 오디션 ‘쇼미더끼’ 개최

- 오디션 ‘쇼미더끼’ 참가하고 헐리우드 가자

- 나만의 뮤직비디오 만들면 그래미 어워드 참석과 짜릿한 헐리우드 여행이

- 신개념 앱 클리피오의 아주 독특한 오디션, ‘쇼미더끼’

서울--(뉴스와이어)--노래와 동영상을 마음껏 즐길 수 있고, 소셜 기능을 포함한 신개념 뮤직비디오 앱 클리피오(http://www.clipeo.com)가 지난 12월 출시됐다.

클리피오는 론칭 이벤트의 일환으로 6일부터 26일까지 끼를 보이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클리피오 오디션 ‘쇼미더끼’를 개최한다.

노래 끼, 춤 끼, 잡 끼, 개그 끼 등의 동영상을 클리피오 오디션 ‘쇼미더끼’에 업로드 하면, 지금까지 다른 어떤 오디션에서도 경험할 수 없었던 가슴 뛰는 차별화된 혜택이 제공된다.

1등에게는 천만 원 상당의 짜릿한 헐리우드 여행과 상금 100만원의 혜택이 주어지는데, 비욘세, 패럴 윌리엄스, 테일러 스위프트 등이 참여하는 그래미 어워드 2015와 애프터 파티 참석은 물론, 헐리우드 스타들과 아메리칸 아이돌의 프로듀서인 싸이먼 풀러와의 만남 등 차원이 다른 특전이 있다. 그 밖의 Top10 모두에게도 상금 혜택이 있고 선착순 참여자에게도 상품을 준다.

또한 ‘쇼미더끼’의 독특한 점은 다른 오디션과 달리 심사위원이나 운영자의 개입에 의한 것이 아니라 100% 유저의 투표에 의해 스타가 탄생한다. 투표의 재미를 위한 독특한 투표룰이 있고, 투표만 해도 아이패드 미니 3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경품이 있다.

‘쇼미더끼’를 주최하는 클리피오의 황재상 대표는 “일반적인 오디션의 형식과 룰에 얽매이지 않고, 참가자는 끼를 마음껏 표현하고 유저가 직접 스타를 만드는 구조로 서로를 소통하게 해주고 싶다. 1등에게는 아주 짜릿한 헐리우드의 경험이 주어지는데 클리피오와 파트너쉽을 맺고 있는 아메리칸 아이돌의 프로듀서인 싸이먼 풀러와 함께 기획하고 있다.” 라고 밝혔다.

이어 “클리피오는 표현의 자유를 존중하고, 이를 마음껏 공유하고 즐기는 소셜 미디어의 근본에 충실한다. 이것이 클리피오의 정신이다.”라고 말했다.

황재상 대표는 MTV와 CJ E&M에서 임원을 역임하며 트렌드와 미디어의 경험을 쌓았으며, 이를 클리피오앱으로 확장시킬 예정이다.

클리피오가 주목 받는 가장 큰 이유는 마음껏 노래를 부를 수 있고, 흥미로운 비디오 기능을 이용해 아주 손쉽게 자신만의 음악 동영상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제공되는 공식 MR 음원으로 노래를 부를 수도 있고 자신이 보유한 MP3 음원의 보컬을 걷어내고 어떤 노래든지 부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다양한 비디오 테마를 이용해 자신의 스마트폰에 있는 사진과 영상을 불러와 클리피오의 다양한 테마를 이용하면 노래와 함께 멋진 뮤직비디오를 만들 수 있고, 또한 실시간 분할 촬영 기능을 이용하여 편집 효과가 있는 뮤직비디오를 만들 수 있다.

현재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출시된 클리피오는 현재 구글 플레이 스토어의 음악 카테고리에서 신규 인기 무료 상위권을 다투며 빠른 속도로 성장 중 이다.

iOS 버전도 곧 출시 예정이다.

클리피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lipeo.official
클리피오 인스타그램: clipeo-official
클리피오 공식 블로그: http://blog.naver.com/clipeo

클리피오 소개
신개념 어플 클리피오는 언제 어디서나 무료로 노래를 부르고 나만의 멋진 뮤직비디오를 만들어 친구들과 공유하는 신개념 앱이다.

클리피오 공식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clipeo.official

웹사이트: http://www.clipeo.com

연락처

클리피오
마케팅팀
조은지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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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클리피오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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