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아프리카 미술전, 유아·초등·성인을 위한 체험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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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생교육
2015-01-07 17:30
안양--(뉴스와이어)--소년조선일보와 아프리카미술관은 아라아트센터(서울 인사동 소재)에서 오늘부터 2월 1일(일)까지 ‘즐거운 아프리카 미술전’을 갖는다.

즐거운 아프리카 미술전에는 세계백과사전에 수록된 카메룬의 조각 180여 점과 릴랑가의 그림 등 200여 점의 아프리카 미술작품이 전시된다.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아프리카 미술을 체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유아·초등·성인을 위한 유료 체험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즐거운 아프리카 미술전의 후원사인 홍선생미술 교사가 직접 지도한다. 체험 이벤트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주말 오후 2시에서 5시까지 진행된다. 유아는 배지와 목걸이 만들기, 초등은 목각인형 만들기, 성인은 나무 그리기를 체험할 수 있다.

전시회 로비에는 아프리카 동물 모형이 곳곳에 설치되어 포토존이 형성될 예정이다. 또한 홍선생미술 회원들의 작품도 6,000여 점이 전시되어 동심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체험 이벤트는 조선일보 맛있는공부 홈페이지(edu.chosun.com/art)에서 미리 예약할 수 있으며 이벤트 참가비는 3,000원이다. 특별히 이벤트 예약자에 한하여 주베리의 작품 이미지가 담긴 PP 파일을 선물로 드린다. 한편, 즐거운 아프리카 미술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관람료는 성인 8,000원, 어린이/청소년 5,000원이다.

문의: 02-724-7816

홍선생교육 소개
벤처기업인 홍선생교육은 방문미술 홍선생미술(1588-0088)과 머리에 그리는 한자 좋아 좋아 인터넷 콘텐츠를 주제품으로 운영하고 있다. 홍선생미술은 전국에 120여개의 지사가 구축되어 미술교사가 활동중에 있다. 신뢰하는 기업, 창조하는기업, 봉사하는 기업으로 12년동안 전국의 모든택시와 전세버스에 교통캠페인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m.eduho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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