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킹, 10·17일 전뇌학습 무료 공개특강 열어

- 겨울방학 알차게 활용하는 법

- 겨울방학! 제 2의 아인슈타인 양성하는 전뇌학습 무료 공개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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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킹
2015-01-08 11:32
서울--(뉴스와이어)--초·중·고·대학교, 겨울방학이 시작되었다. ‘천재를 양성하는 지름길’인 전뇌학습법은 고도의 집중력을 키우고, 잠재된 뇌 능력을 일깨워준다. 학습능력을 10배 이상 향상시킬 수 있어, 중요한 이 시기를 알차게 활용하기에 적격이다.

10일과 17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30분까지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www.allbrain.co.kr) 김용진 박사(교육심리학)는 서울 종로 YMCA회관 6층에서 무료공개강좌를 연다. 이 날, 자녀 교육에 열정을 갖고 있는 학부모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기존의 속독법과 비교가 안 되는 ‘전뇌학습법’은 세계대백과사전에 등재된, 세계에서 가장 빠른 학습방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초·중·고급, 3단계로 이루어진다. 초급과정에서는 독서능력향상, 기억력, 집중력, 창의력 등을 집중적으로 향상시키는 전뇌계발이 목표다. 독서능력이 10배-100배 향상된다. 중·고급과정은 영어단어와 한자 암기, 요점정리와 영상화기억법과 문제풀기 원칙 등 다양한 뇌계발 훈련을 통해 자기주도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준다.

공무원 박모 씨(47세)는 사무관 승진시험을 앞두고 초급과정을 마치고 중고급과정에 있다. 짧은 시간에 본인의 읽기능력향상에 놀라며 “전뇌학습이야말로 모든 시험준비의 정답이다” 라며 두 자녀와 3명의 지인들을 데리고 왔다.

박모양(27세)은 “이 학습법을 깊이 신뢰하고 있다. 읽는 속도가 18배 향상됐고, 집중력과 이해력과 판단력이 크게 향상됐다. 특히 영어단어암기를 이미지 기억법으로 하다보니 빠르고도 쉽게 외울 수 있었다”며 열심히 학습하고 있다.

전뇌학습 공개특강을 들으면 새로운 차원의 학습을 만날 수 있다. 공부의 왕도가 보인다. 또한 주옥같은 명강의로 마인드 힐링도 된다. 김 박사는 “이번 겨울방학이 전뇌학습법으로 성적을 올릴 수 있는 기회이며, 사교육비를 줄이고 공교육을 활성화시켜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특강 예약은 홈페이지나 전화로 가능하며, 선착순 50명만 참여할 수 있다.

브레인킹 소개
현대사회는 초고속 정보화로 각종 매체를 통해 쏟아져 나오는 정보는 대홍수를 이루고 있다. 이에 필요한 정보처리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독서법 및 학습법의 계발이 시대적인 요청이자, 급선무의 과제로 등장하였다. 최근 입시제도에서 논술과 사고력이 크게 강조되고 있는 만큼 새로운 학습법의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앞으로도 노벨상 수상자 배출은 물론 인류공영과 인류정신 문화 창달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더욱 노력하겠다.

웹사이트: http://www.allbr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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