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중지 내의, 후드우주복 새해맞아 인기몰이

- 2015년 새해 청양띠 아기 선물, 어떤게 좋을까…모이몰른, 내의·배냇저고리 판매량 새해 전주 대비 40% 신장

- 삼중지 내의 생산물량의 대부분 이미 소진, 인기 입증

- 신생아 우주복 추운 날씨에 보온효과 높아 동반 매출 급증

뉴스 제공
한세드림
2015-01-08 15:00
서울--(뉴스와이어)--2015년 ‘청양’의 새해를 맞이해 신생아들을 위한 선물용 아이템들이 인기다.

글로벌 패션 기업 한세실업[105630]의 계열사이자 국내 대표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대표 이용백, www.hansaedreams.co.kr)의 유아복 및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모이몰른(moimoln)은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신생아 관련 제품 판매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내의·배냇저고리와 우주복의 판매율이 전주 대비 각각 40%, 35% 증가했다고 밝혔다.

내의·배냇저고리는 신생아 필수 아이템이다. 그 중에서도 삼중지 내의는 현재 생산된 물량의 90% 이상이 판매되며 완판에 가까운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삼중지 소재는 면 원단 사이에 솜을 넣은 포근한 촉감을 높인 원단으로 보온효과가 높아 겨울철 온도에 민감한 신생아에게 제격이다.

신생아 우주복 역시 상·하복이 연결되어 보온효과를 높일 수 있는 상품으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후드우주복은 상하의는 물론 모자까지 연결되어 있어, 별도로 머리를 보호하기 위한 모자가 필요없으며,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고 있다.

한세드림 김지영 모이몰른 MD팀장은 “신생아 선물을 구매할 때는 아기들이 굉장히 빠르게 성장하기 시기이기 때문에 배냇저고리, 우주복 등의 의상을 구입할 때는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아이의 성별과 태어난 시기는 물론 보온성과 소재 등을 꼼꼼하게 따져보고 제품을 선택해야 낭패를 보지 않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모이몰른은 자사 SNS를 통해 자사 신발, 모자 등을 경품으로 나눠주는 ‘모이몰른과 함께하는 2015 Happy New Year’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드림스코 소개
드림스코는 글로벌 패션의류기업 한세실업의 자회사이며 국내 대표 아동복 기업으로 현재 전국 200여개, 중국 90여개의 컬리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dreamsc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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