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이온, 친환경 파마제 ‘엔톡스펌’ 출시
크락 그린이온 시스템
크락 그린이온 시스템의 열혈팬 Beverly Johnson
‘엔톡스펌’은 모발내에서 화학적인 성분들을 배출시켜 새로운 모발로 탄생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동백 오일과 콜라겐, 아미노산, 살구씨 오일, 아르간 오일등 자연의 재료만을 이용한 제품이다.
그린이온 관계자는 “그린이온 시스템은 이미 국내뿐 아니라 일본과 중국, 미국 할리우드 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 보그지 최초의 흑인모델인 배버리존슨(Beverly Johnson)등이 열성적인 팬”이라고 말했다.
그린이온 소개
그린이온은 그동안 기존 미용실에서 사용하던 화학제품의 독성을 제거하고 순수천연재료만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환경오염을 예방하는 기능을 가진 파마조성물 제조사 입니다.
2006년 (주)에코이즘을 설립하고 이듬해 세계최초의 순수천연성분으로 이루어진 파우더펌을
개발하였습니다. 이에 2009년 한국에 특허 시작으로 2014년 일본특허를 중심으로 중국과 일본, 미국에 특허진행중입니다. 또한 미국FDA의 테스트에서도 양호판정을 받았습니다.
2011년 그린이온으로 상호를 변경하였으며, 2015년 모발의 독성을 제거하는 기능을 가진 ‘엔톡스펌’을 출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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