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문화재청은 6일 전라남도 화순군 이서면 영평리와 광주 동구 용연동에 소재한 무등산 주상절리대(柱狀節理帶)를 국가문화재인 천연기념물로 지정예고했다.

무등산 정상 일원의 주상절리는 석영 안산암질 용암이 지표부근에서 냉각되면서 형성된 지질구조로 후기 백악기에 발생한 화산활동의 산물이다.

특히, 물리적 풍화에 의해 기둥모양 혹은 병풍모양으로 분포하고 있으며 무등산 정상부의 광활한 억새 대지와 어울려 매우 수려한 경관을 가지고 있다.

또한 산사면 곳곳에 분포하는 많은 애추(崖錐)들은 암석의 풍화 및 침식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자료로 지질학적 학술가치가 크고 경관이 수려해 천연기념물로 보존할 가치가 큰 것으로 평가됐다.

앞으로 30일간의 예고 기간을 거쳐 제출된 의견을 수렴해 문화재청 중앙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가문화재로 지정될 예정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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