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금년도 발생한 태풍 중 가장 강력하면서도 우리나라에 직·간접적인 영향이 예상되는 제14호 태풍『나비』가 북상함에 따라 태풍으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도지사 특별지시를 시달하였다.
이번 특별지시에서는 태풍으로 인한 인명피해 최소화와 수확기에 접어든 농작물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사전 조치에 만전을 기할 것을 중점 지시하였으며, 특히 재난대비 30분 대피계획지구와 상습침수지역 등 기존에 수립된 주민대피계획과 사이렌, 가두방송, 자동음성통보시스템 등 활용한 대피명령체계를 재점검하여 인명피해가 최소화되도록 특별히 강조 지시하였다.
또한 수확기에 접어든 농작물과 농업시설물의 피해 예방을 위하여 낙과가 예상되는 과수는 조기에 수확하고 비닐하우스는 결박하여 찢어지지 않도록 할 것이며 인삼재배시설은 지주목을 설치하고 정전에 대비하여 양식중인 수산생물에 대한 보호조치를 강구하는 등 농축수산시설에 대한 보호조치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번 태풍은 비보다는 강풍에 의한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형간판이나 현수막은 결박하거나 제거하고 노상적치물과 입간판 등은 미리 건물 안으로 이동하여 피해가 없도록 조치하여야 하며, 고층건물의 유리창 파손에 대비하여 테이핑 등의 조치는 물론 건물 옥상에 적치된 물건에 대해서도 결박하는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리고 각 시군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대해서는 태풍의 이동경로와 기상상황을 예의 주시하면서 신속한 상황관리와 대처를 위하여 24시간 상황관리체제를, 유지하고 강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재해위험지구, 대규모공사장, 방재시설물 등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저지대 주택지 등의 배수로·하수구 점검하는 등 사전대비에 최선을 다 하도록 지시하였으며 특히 산사태가 예상되는 산 밑 외딴 지역에 거주하는 노약자들은 사전에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고 주민들에게 경각심 고취와 재해예방 활동 참여를 위해 지역내 유선방송, 마을앰프, 관용차량 등 가용한 모든 예·경보 수단을 동원해서 태풍 상황과 국민행동요령 등을 적극 홍보할 것을 당부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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