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시청 삼일산악회 대마도 산행
삼일산악회 창립 7주년과 광복 60주년을 맞아 직원상호간의 친목과 우의를 다짐하기 위해 회원 41명은 3일 부산을 출발해 일본 대마도에 도착해 첫 산행지인 사라타케 산(해발 519m)을 4시간에 걸쳐 산행을 했다.
둘째 날 새벽에 아리아케 산(해발 558m)을 2시간에 걸쳐 산행을 마치고 역사문화 탐방길에 올랐다.
구한말의 대 유학자이자 의병자인 면암 최익현 선생 순국비에 참배하고 고려문, 한국전망대 등을 견학해 국제적 안목을 넓힐 뿐만 아니라 회원 상호간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이번 일본 대마도 산행은 올 초 세부계획을 수립, 여행경비는 자비로 부담했으며 내년에는 우리나라 민족의 영산 백두산 등반을 목표로 계획을 수립, 추진중에 있다.
한편 마산시청 삼일산악회는 지난 1998년 3월1일 창립되어 회원 68명은 매월 1차례씩 전국 명산 80여곳을 등반했으며 목포시청공무원산악회와 지난 1999년 3월에 자매결연을 맺어 1년에 2차례씩 상호 방문해 우의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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