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의 대표전시회 가운데 하나인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DAMEX 2005)」이 9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 동안 EXCO에서 성황리에 열린다.

대구시에 따르면 공장자동화와 로봇·제어계측기기, 물류시스템과 CAD/CAM 정보시스템 등 분야에서 우리나라를 비롯한 일본과 독일, 캐나다와 싱가포르 등 총 13개국으로부터 148여 개 업체가 참가신청을 해 와 400개 부스의 규모로 전시회가 개최될 전망이다.

특히, 올해는 국내 최대의 산업용 로봇을 취급하는 업체인 ‘로보테크’가 10개 부스를 활용해 다양한 볼거리와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보여 관련 업체와 참관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해외에서 중국을 비롯한 일본, 싱가포르, 인도, 말레이시아, 독일, 캐나다, 아르헨티나 등 총 25개국에서 209명의 해외바이어가 참가할 예정이며 관람객은 2만5천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시회가 열리는 동안 대구시가 주최하는 ‘지역금형산업육성 심포지엄’과 사단법인 한국공작기계학회의 주관의 ‘마이크로/나노 가공기술 세미나’, 그리고 ‘신제품/신기술 발표회’도 열려 지역의 대학교수와 전문가, 업체와 지자체 관계자들 사이에 중요한 정보 교환의 기회가 될 것이다.

전시회가 올해로 6회를 맞을 수 있었던 것은 지속적으로 참가하는 기업의 비율이 50%를 넘어설 정도로 전시회에 대한 참가업체들의 신뢰도가 높기 때문이다.

게다가 올해는 서울, 경기 지방의 신규업체들의 참가가 눈에 띄게 늘어나면서 지방시장에 대한 관심을 알 수 있다. 이는 DAMEX가 해외전시회에 비해 저렴한 참가비용에도 불구하고 수준 높은 바이어와의 내실 있는 상담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및 해외 판로확보에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대구는 전통적으로 기계부품과 정밀기기 산업이 발달한 도시로, 지역내에는 9개 산업단지가 있고 인근지역을 포함할 경우 22개 산업단지가 있으며, 지역의 7,000여 제조업체 가운데 42%의 기계 관련 업체들이 산재해 있을 정도로 수요가 많은 곳이기 때문이다.

부 대 행 사

1. 지역금형산업육성 심포지엄
○ 일시: 2005. 9. 7 (수) 14:00 ~ 16:30
○ 장소: EXCO 314호
○ 주최: 대구광역시
○ 주관: 대구전략산업기획단, 대구기계부품연구원
○ 참가대상: 업계, 연구소, 학계 등 약 70여명
○ 발표주제: 지역 금형산업의 경쟁력제고와 차세대 금형센터 설립 타당성 및 기본계획을 주제로 선정 발표 및 토론

2. 마이크로/ 나노 가공기술 세미나
○ 일시: 2005. 9. 8 (목) 13:00 ~ 17:00
○ 장소: EXCO 504호
○ 주관: 사단법인 한국공작기계학회
○ 참가대상: 대학교수, 전공학자 및 전문가, 대학(원)생

3. 신제품/신기술 발표회
(주)세일기전 SEIL ELECTRONIC MACHINERY CO.,LTD.
○ 일자: 2005. 9. 8(목) 14:00~15:00
○ 장소: EXCO 314호
○ 주제: 펀스/ 플라즈마 용접 기술 세미나
○ 목적: Spatter Zero 기술의 현장 적용 및 국산화
○ 발표자: (주)세일기전 품질보증팀 임성용 팀장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공보관실 진수일 053-803-2213 F.053-803-2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