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몰, 설맞이 명절선물상품전 참가해 썬키스트 너츠와 과일 선물세트 공개

- 설맞이 명절선물상품전에 참가해 만나몰 생과 제품과 썬키스트 너츠 제품 선보여

- 올해부터 진원FM 자체 생산라인에서 보다 안정적 공급 가능해진 썬키스트 너츠 제품

뉴스 제공
진원무역
2015-01-14 13:01
서울--(뉴스와이어)--진원무역(대표 오창화)은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설맞이 명절선물상품전에 참가해 썬키스트 너츠 3종과 생과 3종 선물세트를 소개할 계획이다.

썬키스트 너츠 선물세트는 썬키스트 250 시리즈 3봉(호두, 아몬드, 캐슈너트)과 소포장 제품인 썬키스트 25 클래식 12봉 1박스 구성인 1호와 썬키스트 250 시리즈 3봉(호두, 아몬드, 캐슈너트) 1상자 구성인 2호, 그리고 썬키스트 25 클래식 소포장 30봉 1박스 구성의 3호로 총 3종이다. 생과 선물세트는 제주도산 키위로 구성된 키위세트, 제철 플로리다 자몽으로 구성된 세트와 오렌지 세트로 총 3종이다.

선물세트의 가격은 생과세트는 1~2만원대, 썬키스트 너츠는 3~5만원대의 실속 있는 세트로 구성해 부담없이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함께 건강을 챙겨드릴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포장 디자인을 검정과 흰색의 심플하게 구성해 전하는 사람의 감각이 엿보일 수 있도록 했다.

진원무역 오충화 이사는 “설 명절을 맞아 많은 분들이 실속형의 선물세트에 관심이 많다”면서 “썬키스트 너츠와 인기 수입과일로 구성된 생과세트로 많은 분들이 부담 없이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썬키스트 너츠와 생과 선물세트는 명절선물상품전 이후에 대형할인점과 백화점 식품매장, 만나몰(www.mannamall.com)을 비롯한 온라인 매장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소비자가격은 썬키스트 너츠 선물세트 1호 50,000원, 2호와 3호는 각 30,000원이며, 키위세트 25,000원, 자몽세트 17,000원, 오렌지세트 16,000원이다.

진원무역 소개
진원무역은 빠른 속도로 변화와 성장을 거듭하는 청과물 시장에서 먹거리에 대한 안전성과 더 좋은 품질을 원하는 소비자의 요구에 발맞추어 세계 어느 시장에 내어 놓아도 손색 없는 질 좋은 국내 농산물을 유통 및 수출하고, 세계시장에서 앞서가는 우수한 품질의 해외 농산물 브랜드를 수입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보다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산 및 수입과일의 포탈 브랜드로 ‘Manna’(만나)라는 청과물 브랜드를 장기적인 계획으로 투자해 국내 소비자뿐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도 사랑 받는 브랜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 만나몰 (www.mannamall.com)을 통해 소비자에게 저렴한 도매 가격에 안정적이며 우수한 품질의 과일 상품을 보다 편리하게 공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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