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주목한 밥리버거, 제39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SETEC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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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4 13:53

서울--(뉴스와이어)--밥리버거시스템(이영규 대표)가 밥리버거란 브랜드로 15일부터 3일간 학여울역 SETEC(서울무역전시장)에서 진행되는 제39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한식의 세계화와 건강한 음식”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밥리버거시스템은 2014년 “한식의 세계화와 몸에 좋은 건강한 음식”을 알리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맛과 든든한 한끼의 메뉴라는 소문만으로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시장에 진입하게된 기업이다. 소자본 창업을 가능하게 하는 “밥리버거” 브랜드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걸맞는 간편 1인 1식으로 빵대신 밥으로 든든한 한 끼니를 책임지고 있다. 더불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중국, 호주, 독일, 프랑스와 마스터 계약 진행중으로 국내에 국한되지 않고 세계적으로 일을 진행을 하는 업체이다. 국내 또한 100개점포를 목표로 더 이상 수저가 필요없고 들고 먹을 수 있는 진정한 밥버거의 전파를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이영규 대표는 “30여년간의 한식 프랜차이즈의 경험을 통하여 한국인뿐만 아니라 전세계인의 입맛에 맞는 든든하고 건강한 한끼를 책임진다”며 "이를 위하여 농협과의 계약을 통하여 당해도정된 쌀만을 사용한다. 또한 균일한 맛을 위하여 최고의 조리사에 의하여 만들어진 최고의 토핑소스를 전 매장에서 동일한 맛을 표현한다”고 말했다.

“건강한 음식으로 건강한 삶을 창출한다”라는 사훈처럼 국산쌀, 국산 식재료를 사용하여 행복한 외식문화를 전파한다라는 포부와 함께 이번 박람회를 통하여 가맹비 할인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맹문의 070-7500-5697 www.bobleeburger.com

밥리버거시스템 소개
밥리버거시스템은 014년 ‘한식의 세계화와 몸에 좋은 건강한 음식’을 알리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맛과 든든한 한끼의 메뉴라는 소문만으로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시장에 진입하게 된 기업이다. 소자본 창업을 가능하게 하는 ‘밥리버거’브랜드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걸맞는 간편 1인 1식으로 빵대신 밥으로 든든한 한 끼니를 책임지고 있다.

http://www.franchisechangup.co.kr

연락처

밥리버거시스템
이영규 대표
070-7500-5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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