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토코리아 “보일러 업계, 중심 연소가스 분석기 활용 범위 확대될 전망”

- 설비 및 에너지 진단을 위한 연소가스 분석기 testo 330LL

- CO 가스 누출 검지부터 보일러 효율 관리까지

- 환경부 형식승인 받은 연소가스 분석기

뉴스 제공
테스토코리아
2015-01-14 14:54
서울--(뉴스와이어)--독일 명품 측정기를 국내에 보급하고 있는 테스토코리아(지사장 이명식, www.testo.co.kr)는 연소가스 분석기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가스신문 보도에 따르면,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최근 안전관리규정 표준모델 개정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검토 중인 개정안은 도시가스 고객센터 안전점검원의 업무 중 서비스 차원으로 진행됐던 가스보일러 CO 누출 점검을 제외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에 따라 가스 보일러 제조사에 대한 책임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테스토코리아의 연소가스 분석기는 대기 CO 농도를 측정하는 기능을 갖췄다. 특히 가스 농도 추이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신호등 색의 그래프로 표시해준다. 측정 결과가 적색 영역에 닿으면 고농도를 의미해 대기 중 CO량이 위험수준으로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별도의 측정기 없이 가스 누설 검지 프로브(센서)만 있으면 보일러 파이프 라인에서 가스 누설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실제 누설량의 경우 ppm 단위로 표시된다.

연소가스 분석기의 기본적인 기능도 충실하다. 설비 및 에너지 진단을 위한 연소가스 분석기 testo 330 LL의 경우, 일산화탄소(CO), 산소(O2) 등을 측정해주며, 이산화탄소(CO2)를 계산값으로 표시해준다. 또한 연소가스 효율, 손실 등 다양한 파라미터를 계산해서 표시해주기 때문에 보일러 등 연소기기의 에너지 효율을 관리하는 데 적합하다.

이 외에 연소가스가 연도(煙道)를 통해 빠르게 배출될 수 있는 수준의 음압(音壓)이 걸려있는지 여부를 점검할 수 있는 노내압 측정 기능과 가스관의 압력과 대기압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는 차압 측정 기능이 내장돼 있다. 모든 측정기능이 한글 대형 디스플레이를 통해 실현 가능하다는 것도 특징이다. 특히 연소가스 분석기 testo 330LL은 환경부의 환경계측기기 형식승인을 완료해 기기의 성능을 믿을 만하다.

테스토코리아는 온도계, 열화상 카메라, 온습도계, 데이터로거, 풍속계, 다기능 측정기, 연소가스 분석기, 압력계, 냉매 측정기, 실내환경 측정기, 트랜스미터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독일 명품 측정기를 국내에 보급하고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테스토 온라인숍(www.testoshop.kr)과 전국 대리점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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