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뉴스와이어)--국립암센터(원장 박재갑, http://www.ncc.re.kr)는 9월 6일(화) 오전 10시 국립암센터 강당에서 「제1회 아시아 국립암센터 연맹회의(The First Meeting of the Asian National Cancer Centers Alliance :ANCCA)」를 개최하였다.

아시아 지역의 고령화, 흡연 등에 따라 증가하고 있는 암을 퇴치하기 위한 공동 노력을 위해 아시아 9개국의 국립암센터 대표자들이 한국의 국립암센터에 모여 ‘아시아 국립암센터 연맹’을 창립하고 아래와 같이 합의하였다

1. 아시아의 국립암센터들은 아래와 같은 공동 활동을 증진하기 위하여 협력한다.

① 암정보 교류
② 암연구협력 강화
③ 암 교육훈련 자료 및 암 임상진료지침 공동 활용
④ 암예방지원활동 증진
⑤ 공동 정기회의 개최
⑥ 세계보건기구(WHO) 및 국제암연구소(IARC)와의 협력

2. 아시아 국립암센터 대표자들은 흡연이 중독성, 독성, 발암성 특성이 있음을 인식하고, 각 센터 경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며, 궁극적으로 각 국립암센터 소속 정부가 각종 형태의 담배 제품의 재배, 제조, 수출·입 및 판매를 금지하는 법령을 도입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제1회 아시아 국립암센터 연맹회의에는 국립암센터 박재갑 원장, 방글라데시 국립암연구소 샤리플 알람 소장, 중국 국립암연구소 핑 차오 소장, 일본 국립암센터의 타다오 가끼조에 총장, 몽골 국립암센터 문쿠타비안 아디아 소장, 파키스탄 방사선 및 핵의학 연구소의 아윱 칸 소장, 싱가폴 국립암센터 수기지 소장, 태국 국립암연구소의 수폰 마노로마나 소장, 베트남 국립암연구소 팜 두이 히엔 부소장 등이 참석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ncc.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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