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광복 60주년 기념 ‘2005 세계한민족축전’이 전 세계 45개국에서 520명 동포가 참가한 가운데 9월 9일부터 15일까지 서울 및 제주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국민생활체육협의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제주도가 후원한다.

세계한민족축전은 88서울올림픽대회를 기념하고 그 성과를 확산하기 위한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1989년 창설된 이래 올해 14번째 행사가 되며, 지금까지 100여 개 국가에서 1만1천 여 명의 재외동포가 모국을 방문하였다.

그동안 세계한민족축전은, 재외동포들에게 조국의 발전상을 홍보하고 한 민족의 자긍심 고양과 해외 동포사회의 결속력을 다지는데 크게 기여해 온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축전 기간 중 참가자들은 9월 10일 상암월드컵경기장과 한강유람을 시작으로 11일 한강시민공원 난지잔디마당에서 개최되는 ‘한민족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하여 우의를 다지게 되며, 12일에는 경복궁 방문, 정동극장 특별공연관람과 한국민속촌 방문 등 문화탐방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13일에는 제주도로 이동하여 제주도의 민속현장을 두루 체험하고, 14일에는 제주도민과 함께, 제주해안도로에서 개최되는 ‘한민족함께걷기달리기’ 행사에 참가하여 조국의 따뜻한 동포애를 만끽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이번 축전에는 입양아 출신 24명이 포함되어 있으며, 아프리카 지역(남아프리카공화국, 잠비아)에서 생활하고 있는 동포들도 참가하게 된다.

한편, 재외동포들을 환영하기 위한 공식행사인 환영연이 9월 10일(19:30~ 21:30) 잠실 롯데호텔 3층(크리스탈볼룸)에서 정동채 문화관광부장관을 비롯한 정부관계자와 생활체육 임직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정책홍보팀 문재식 사무관 02-3704-9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