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이의근)는 9월 6일(火) 오후 3시 도청 강당에서 道 간부 및 23개 시·군 부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시장·부군수 회의를 개최하여 부동산제도 개혁방안에 대한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할 것과 추석종합대책 등 당면현안과제 추진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지시하고, 제14호 태풍 ‘나비’의 북상에 대비한 시설점검과 피해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8월 30일 오후 2시 정부중앙청사 회의실에서 개최된 전국 시·도 행정부시장·부지사회의에서 시달된 내용의 전달과 지역현안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이날 논의된 안건은 정부의 부동산제도 개혁방안의 지방적 추진과 추석 물가안정 및 교통대책, 재난안전관리 등 빈틈없는 추석종합대책 추진이외에도 주민등록의 일제정리(8.29~10.9)의 내실 있는 추진을 통한 주민편의 도모, 지방행정혁신의 내실 있는 추진을 통한 주민 만족도 제고 및 지방행정의 경쟁력 강화, 인체에 유해하고 품질이 낮은 중국산 찐쌀 안먹기 추진 등에 대한 토의와 함께 시·군의 애로·건의사항을 수렴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 참석한 이의근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서민들의 주거안정과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부동산 가격의 절대적인 안정이 필요하다며, 정부의 부동산제도 개혁방안에 대한 후속조치의 적극 실천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불우이웃이 소외 받지 않고 귀성객들과 도민들이 모두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지시했다.

또한, 중·저준위 방폐시설의 지역유치를 통하여 지역발전의 기틀을 마련해야 한다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북상중인 제14호 태풍 ‘나비’의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태풍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과 고유가시대에 지역실정에 맞는 에너지 절약운동의 적극적인 전개를 강조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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