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05.9.5 행정자치부로부터 혁신의지와 역량이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아 혁신선도 자치단체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가 이번 심사에서 혁신선도 자치단체로 선정됨에 따라 행정자치부로부터 행·재정적 집중지원을 받게 되고, 지방행정혁신의 성공모델로 집중 육성되며 향후 경상북도를 거점으로 전국 자치단체로 전파·확산하는 등 혁신과제를 성공적으로 실행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이번 심사는 지난번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혁신수준 진단 결과와 행정혁신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단체장의 혁신의지와 역량, 자체계획의 혁신성, 적정성, 실천가능성 등에 중점을 두었으며 혁신선도 자치단체 선정의 객관성과 공정성 유지를 위하여 행정자치부에서 혁신전문가로 구성한 혁신선도 자치단체 운영위원회에서 서면조사와 인터뷰를 병행한 심사를 거쳤다.

이번에 선정된 혁신선도 자치단체는 광역자치단체로는 경상북도와 함께 충북, 제주, 인천·광주광역시 등 16개 시·도중 5개 시·도 이며, 기초자치단체로는 234개 자치단체 중 우리 도내 구미시를 포함하여 21개 자치단체가 선정되었다

이의근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평가에서 우리 道가 혁신선도 자치단체로 선정된 것은 타 자치단체보다 가장 앞서 중점 추진해 온 혁신추진본부 설치 등 혁신추진체계 구축과 나부터 솔선 실천하는 분위기 조성, 전직원 동참분위기 확산, 학습과 토론활동 활성화 등 정부혁신과 차별화된 실천전략과 추진계획 등에서 가장 좋은 점수를 받은게 아닌가 나름대로 평가하고 혁신선도 자치단체로 선정된 만큼 앞으로 자율적인 혁신역량을 더욱 더 강화하는 등 정부차원의 집중적인 지원을 받아 혁신과제 등을 성공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며 창출된 혁신 성공사례를 모델화하여 타 자치단체에 전파·확산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를 위한 행정혁신 추진계획을 실천하는데 전 행정력을 집중하여 고객과 성과중심의 일류지방행정 구현과 국민소득 2만불 시대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경상북도가 추진할 자체혁신계획의 주요내용을 보면 중점추진 혁신과제로 첫째, 균형성과관리시스템(BSC) 도입, 둘째, 주민참여형 눈높이 민원·제도개선 추진, 셋째, 자원봉사 활성화 기반강화, 넷째, 실국장 책임경영제 추진 등 4대 과제를 선정하여 도정의 경쟁력 제고와 책임행정을 구현하고, 도민이 만족하고 감동하는 행정서비스 제공,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공동체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지방공통 혁신과제로는 혁신인프라·주민참여(partnership)·정책품질관리(product)·업무개선(process) 등 4대부문 15대 세부과제를 선정하였으며 자체추진 혁신과제로 혁신적 조직문화 육성·현장중심 행정 구현·예측가능한 행정체제 구축 등 3대 부문 6대 세부과제 추진과 함께 기존 혁신과제로 발굴·추진중인 139개 과제를 중점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경상북도에서는 혁신선도 자치단체 운영을 위한 재정지원과 함께 자치단체의 역할과 책임의 명확화, 정부의 지원사항 명문화 등을 위하여 행정자치부장관과 도지사간 협약서(MOU)를 체결하고 자체혁신 계획수립 및 과제별 구체적 실천 로드맵 작성과 과제 실천을 위한 실행조직 구성 등 과제를 본격 추진하게 되며 성공적 자체혁신계획 실천을 통해 혁신모델 구축 및 혁신 성공사례 매뉴얼 작성과 혁신 성공모델의 보급 확산을 위한 타 지자체 자문·지원(Mentor) 등 혁신확산 거점역할을 차질없이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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