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신규로 지정된 지역특구는 FTA 등에 따른 농산물 시장개방추세에 적극 대응하기 위하여 농촌지역의 특산물 가공산업 및 관광산업과 연계하여 집중 육성 발전시킴으로써 농업경쟁력 제고 및 농가소득의 다원화를 통한 농촌경제의 자립적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상주곶감특구 등이 지정되었으며 한약재 유통시장의 현대화, 체계적인 한약재 품질관리 등을 통한 한약재 유통 중심도시로서의 기능강화를 위한 영천한방진흥특구가 지정되었다.
경북 상주 곶감특구는(사업자 : 상주시장) 상주시 남장동 등 약 30만평 지역에 전국 제1의 곶감생산지역으로서 보다 고품질의 곶감 생산을 위한 감나무과원 조성사업, 곶감 산업화 기반조성 및 생산기반시설 확충사업, 곶감 테마 농촌관광사업 추진으로 감 재배지역 벨트화 및 고품질 곶감 신상품 개발로 곶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상주곶감을 관광자원화하여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며 동 특구에는 효과적인 홍보를 위하여 옥외광고물 설치기준에 관한 조례 위임허용, 식품표시기준의 조례 위임 허용 등의 규제특례가 적용된다.
경북 영천 한방진흥특구는(사업자 : 영천시장) 영천시 완산동, 남부동 등 약 32만평 지역에 한약재 종합유통센터 및 전통한방 거리조성, 한약재 도매시장 건립 등 한방관련 인프라 구축사업을 전개하고 약초생산경관단지 조성 및 체험형 한방축제 등의 홍보 활성화를 통하여 한약재 유통체계의 선진화를 통한 한방산업의 경쟁력을 제고 시키고 전국 제일의 한약재 유통중심도시로 육성시킴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며 동 특구에는 효과적인 홍보를 위한 옥외광고물 설치기준에 관한 조례 위임 허용, 한방 축제시 차량통행제한, 도매시장 건립을 위한 특구의 장에 대한 도매시장 개설권 부여(도지사→시장), 약초생산경관단지 조성을 위한 농지의 위탁경영, 임대· 사용대 허용, 약초 도매상 활성화를 위한 한약 도매상의 한약사 배치기준 완화(1개소 /1인 → 10개소 이하 /1인) 등의 규제 특례가 적용 되었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총 40여개의 특구를 추진중이며, 지정완료된 특구가 영양반딧불이생태체험마을특구, 안동산약마을특구, 영천한방진흥특구, 상주곶감특구 등 4개소이며, 공고를 완료하고 신청 준비중인 포항호미곶해양레져특구, 영덕대게특구, 울진랜드특구, 영양고추산업특구 등 4개소이며 공고중인 특구가 김천포도특구 등 1개소이다
추진계획을 수립 중인 특구가 31개소로서 금년중 15개 정도의 지역특구가 지정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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