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9월 7일 오전 하남성 박물관에서 경상북도미술협회 회원들이 출품한 한국화, 서예작품, 문인화 등 41점을 전시하는 “미술교류전”을 개최하는 것을 비롯하여 두 차례에 걸친 도립국악단과 하남성 예술단과의 합동공연으로 현지 주민들에게 양 도·성간의 문화를 비교, 감상토록 하는 등 문화교류도 증진시킬 방침이다.
이어서 정주시 소피텔호텔에서 하남성 가련조(賈連朝)부성장 주최로 경북도-하남성간 자매결연 10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도·성간 『전면적 협력합의서』를 체결하여 교류확대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계획이다.
이날 오후에는 정주시 중환백화점에서『경상북도우수상품전시회』를 갖고 특산품, 공예품, 자동차용품, 생활용품, 의류제품, 가전제품 등 모두 62개 품목 3,500여점을 전시 판매할 예정이다.
경북도와 하남성은 지난 ‘95.10월 이의근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한 경상북도 대표단이 하남성을 방문해 자매결연을 체결한후 98년까지 3년간 경북상품상설전시장” 설치 운영, 97년 “경북의 날”행사개최, 양 지역간 국제교류원 파견(3회), 여성단체 교류 등 행정, 경제, 문화, 민간교류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교류를 전개해 왔으며 지난 8월 중순에는 하남성 대표단 47명이 경북도를 방문하여 성대한 기념행사를 가진바 있다.
경상북도 대표단 일행은 9월 8일까지 하남성에서의 공식일정을 마치고 9일에는 섬서성을 방문, 조정영 상무부성장을 면담하고 역사문화의 고장 섬서성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지원 등을 위한 『경상북도-섬서성간 문화교류의향서』를 체결한 후 9월 11일 귀국할 예정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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