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사전예약 앱 ‘예약TOP10’ 1년 성과…250여 고객사 확보, 350여 종 게임 예약 서비스 진행

- 50~60%의 높은 전환율 기록, 진성유저 확보에 최적화된 마케팅 플랫폼으로 인기

- 예약TOP10 사용자, 자연유입 유저 비해 모바일게임에 평균 2배 이상 비용 투자

- 이용편의성은 물론, 보너스 아이템 추가 획득 기회 많아 사용자 호응도 높아

뉴스 제공
애드웨이즈코리아
2015-01-19 09:43
서울--(뉴스와이어)--애드웨이즈코리아(http://adways.kr, 대표 이선진)의 모바일게임 사전예약 전문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예약TOP10’이 출시 1년만에 국내 250여 게임사 350여 종 게임의 사전예약 서비스를 진행하며, 사전예약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예약TOP10은 지난해 1월 국내 최초 사전예약 전문 앱으로 론칭해, 출시 1개월만에 게임 별 예약자수 1만명을 돌파하며 업계의 주목을 끌었다. 특히 일본 사전예약 시장 점유율 1위인 애드웨이즈의 노하우를 활용, 론칭 초기 15개에 불과했던 고객사가 단 1년만에 250여 개로 급증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모바일게임 사전예약 시장의 불모지였던 국내시장에서 예약TOP10이 이처럼 획기적인 성공을 기록한 데는 진성유저 확보라는 모바일게임 마케팅 담당자들의 요구와 사전예약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고 싶은 사용자의 욕구 모두를 충족시켰기 때문이다.

예약TOP10 사용자는 실제로 자연유입 유저에 비해 ARPU(Annual Revenue Per User: 가입자당 평균 수익)가 평균 2배 이상, 인앱 결제 비율이 평균 3배 가량 높다. 또한, 월간 3만명 이상의 코어유저가 적극적인 활동을 하기 때문에 진성유저 확보에 목마른 마케팅 담당자에게 매우 매력적인 플랫폼이다.

또한, 게임 장르에 구분 없이 매우 높은 전환율(Conversion Rate, CVR)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충성도 높은 사용자를 확보하는데도 적합하다. 트레이딩카드게임(TCG)과 캐쥬얼게임(Casual)의 경우, 각각 69%, 62%에 달하는 높은 전환율을 기록 중이며, 이외에도 역할수행게임(RPG), 스포츠게임, 퍼즐게임 등에서도 50% 이상의 전환율을 보여준다. 이는 보상형(Incentive) 광고가 리워드만을 노리는 사용자로 인해 잔존율이 0%에 가깝다는 점을 감안하면 매우 높은 수치다.

게임 사용자 또한 예약TOP10을 활용할 경우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게임 사전예약 시, 게임 출시일에 맞춘 알림과 다운로드 서비스가 지원돼 해당 게임을 일반 사용자보다 빠르게 실행할 수 있다는 이점은 물론이고, 사전 발급되는 ‘한정예약코드’를 활용해 게임 출시 직후 각종 보너스 아이템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 특히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사전예약 정보들을 예약TOP10 설치 한 번으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는 편의성도 강점으로 꼽힌다.

애드웨이즈코리아의 이선진 대표는 “모바일게임 순위에서 기존 인기작들이 장기간 상위권을 유지하는 교착현상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에, 이제는 게임 출시 이전부터 진성유저들의 기대와 주목을 끌어올릴 수 있는 전략적인 사전 마케팅이 중요해졌다”며 “예약TOP10은 이미 30만에 달하는 누적 다운로드 수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모바일게임의 주사용층인 20~30대 남성이 76%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과금 가능성이 높은 진성유저를 확보하는데 효과적인 채널”이라고 말했다.

예약TOP10은 1월 중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코드 사용 여부 및 게임 리스트 편집 기능을 추가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더욱 향상시킬 계획이다. 더불어 자유게시판 도입을 통해 예약TOP10 사용자들간의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커뮤니티적 요소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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