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에 따르면 지난해 지능형타이어 관련 출원은 71건으로 ‘99년에 17건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5년사이 4배이상 출원이 증가하고 있다. 이는 국내기업의 출원증가에 힘입은 것으로 한해 평균 13건인 외국출원에 비해, 국내출원은 03년, 04년 각각 54건, 60건으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이 분야에 대한 국내기업들의 활발한 연구개발과, 2007년부터 미국에서 타이어공기압경보장치(TPMS ; Tire Pressure Mornitoring System)의 장착이 전면 의무화됨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인다.
※ TPMS : 타이어 내부에 센서를 부착해 타이어의 압력 및 온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운전자에게 경고하는 기술
지능형타이어 기술에는
- 타이어에서 가장 중요한 점검항목인 공기압을 수시로 체크해서 경고음이나 화면표시를 통해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기술
- 공기압을 자동으로 높이거나 낮추는 기술,
- 표면의 마모상태를 감지하여 타이어 교체시점을 알려주는 기술
- 휴대전화로 타이어의 상태나 도난여부를 알려주는 기술,
- 눈, 비, 기온 등의 날씨정보에 따라 타이어가 최적의 제동성능을 갖도록 변화시키는 기술 등이 포함되어 있다.
향후 이 같은 지능형타이어가 대중화될 경우, 타이어 공기압 및 마모상태 등에 대한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하고 문제점들을 쉽게 해소할 수 있어, 타이어로 인한 사고위험과 걱정은 한결 덜 수 있게 될 것이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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