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러스터톡2, KBS2 월화드라마 ‘힐러’에 등장

- 제이비랩, PPL 통해 자사 블루투스 핸즈프리 리시버 클러스터톡2 선보여

- 윤 형사가 클러스터톡2 문자 읽어주는 기능 통해 문자 메시지를 음성으로 듣는 모습 나와

부산--(뉴스와이어)--국내 대표 카오디오 & 블루투스 음향기기 브랜드 제이비랩(www.jblab.kr)이 KBS2 월화드라마 ‘힐러’에서 PPL(제품간접광고)을 통해 자사의 차량용 블루투스 핸즈프리 리시버 ‘클러스터톡2’를 선보였다.

13일(화) 밤 10시에 방영된 힐러(연출 이정섭, 김진우, 극본 송지나) 제12회에서는 ‘힐러’를 쫓는 경찰청 사이버 범죄 대응센터 반장 윤동원 형사(조한철 분)가 자신의 차 안에서 클러스터톡2를 사용해 핸드폰 문자메시지를 음성으로 듣는 장면이 등장했다.

이 장면에서 윤 형사는 잠복근무를 하며 차 안에서 면도를 하다가 채영신(박민영 분)으로부터 만나 뵙고 싶다는 문자 메시지를 받는다. 채영신의 문자 메시지는 클러스터톡2의 문자를 읽어주는 기능을 통해 차량 스피커로 선명하게 들려 나온다. 윤 형사는 이 메시지를 반복해 들으며 의미심장한 웃음을 짓는다.

클러스터톡2는 국내 카오디오 업계 1위 기업 (주)디에스인터내셔널(대표 주부식)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제품으로, 스마트폰으로 수신한 문자(SMS)메시지를 비롯해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라인, 밴드, 마이피플, 네이트온, 틱톡, hatsApp, Wechat 등 국내에서 사용되는 대부분의 SNS 앱 메시지를 음성으로 들을 수 있다. 장문의 메시지도 제한 없이 들을 수 있다.

다중 접속이 가능해 음악을 들으면서 전화를 받거나 문자 메시지를 음성으로 들을 수 있으며, 문자 메시지를 읽을 때 현재 듣고 있는 음악의 볼륨을 자동으로 줄여 메시지가 잘 들릴 수 있도록 할 수도 있다. 클러스터톡2에 내장된 마이크를 통해 운전하면서 선명하게 통화할 수 있다.

클러스터톡2는 손가락 두 마디 정도의 작은 사이즈에 제이비랩의 기술력을 담아 풍부한 음감을 제공한다. APT-X 기술을 적용, CD 원음과 거의 동일한 음질을 구현했고, 엔진노이즈, 히스노이즈, 시스템노이즈 등 각종 노이즈를 99.9% 제거했다.

일반 AUX 잭과 USB 단자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고, 시동을 걸면 자동으로 블루투스 연결 되어 승차할 때마다 핸드폰에 연결할 필요가 없다.

디에스인터내셔널 주부식 대표는 “제이비랩의 노이즈 제거 기술이나 문자메시지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능은 이미 세계적으로 선도적인 수준이다. 이를 모두 담아낸 클러스터톡2 역시 작은 사이즈와 부담 없는 가격 대비 고객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앞으로 더욱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클러스터톡2를 널리 알리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클러스터톡2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제이비샵 쇼핑몰(http://jbshop.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에스인터내셔널 소개
㈜디에스인터내셔널은 1986년 설립된 국내 카오디오 업계 1위 기업이다. 2006년 JB.lab 브랜드 오디오제품을 출시해 세계로 수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끊임없는 다변화를 시도하며 차량용 오디오는 물론 AV 및 인포테이먼트, 스마트폰 주변기기 등에서 사업을 펼쳐왔다. 국내 카오디오 분야 대표 브랜드 제이비랩의 다양한 제품과 이룩한 성과는 (주)디에스인터내셔널의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투자를 통한 결실이며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발전해 나갈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jblab.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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