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사람들과 새해의 시작을 함께하는 ‘영어뮤지컬 구름빵’ 사랑의 객석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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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0 10:24
서울--(뉴스와이어)--하얀 눈송이와 희망으로 가득한 새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2015년 1월 소중한 사람들과 사랑이 넘치는 따뜻한 공연이 시작된다.

풍부한 감성과 따뜻한 이야기로 전 세계 50만권의 판매고를 올린 베스트셀러 원작 도서 <구름빵>은 ‘뮤지컬 구름빵 - 주크박스플라잉어드벤처’를 비롯하여 ‘구름빵 동요콘서트’, ‘픽처플레이 구름빵’ 등으로 그 가능성을 무대로 넓혀가고 있다.

아이들이 가만히 앉아서 공연을 관람만 하는 것이 아닌 모두가 하나되어 신나게 동요를 따라 부르고 그 안에서 재미있게 만들어가는 <영어뮤지컬 구름빵 Cloud Bread in PlayGround>은 영어를 두려워하는 아이들이 <구름빵> 대표 캐릭터인 홍비, 홍시와 함께 공연을 통하여 보다 쉽게 영어에 접근할 수 있도록 공연된다. 또한, 이번 공연은 모든 배우들이 라이브로 공연을 진행하며 홍비, 홍시가 엄마와 함께 맛있는 구름빵을 만들어 아침을 거르고 출근한 아빠에게 전달해주는 가족과의 따뜻한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내용이다.

매년 꾸준히 소아암재단, 월드비전, 굿네이버스 등과 함께 객석 나눔을 진행하고 있는 뮤지컬 <구름빵>이 새 해의 시작과 함께 객석 나눔을 진행한다. 그 어떤 공연보다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나누는 <영어뮤지컬 구름빵 Cloud Bread in PlayGround>공연은 22일부터 ‘홀트아동복지회’와 공연 기간 동안 사랑의 객석 나눔으로 진행함으로써 더 많은 아이들과 함께 희망찬 새해를 보낼 예정이다.

<영어뮤지컬 구름빵 Cloud Bread in PlayGround>은 사랑의 객석 나눔으로 그 누구보다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다양한 공연 관람의 기회를 통해 작은 행복과 진정한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길 바란다. 2015년의 시작을 희망과 사랑으로 가득 품을 수 있기를, 환한 웃음으로 그 누구보다 따뜻한 새 해를 맞이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또한, 입양 사업과 함께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국내외로 사랑의 손길을 건네며 후원하는 사회복지기관 ‘홀트아동복지회’와 대한민국 브랜드대상, 에미상에 빛나는 애니메이션 ‘구름빵’을 포함한 다양한 콘텐츠 제작으로 한국 콘텐츠 산업을 이끌고 있는 ‘강원정보문화진흥원’이 MOU체결을 하면서 <구름빵> 대표 캐릭터 홍비, 홍시가 2015홀트 나눔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한편, <영어뮤지컬 구름빵 Cloud Bread in PlayGround>은 2015년 2월 15일까지 관람료는 30,000원이며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드림에서 공연한다. 공연문의 1666-5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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