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는 “사람 중심의 도시공간 조성”을 모색하는 방안의 일환으로 2005. 9. 7(수) 한강의 마포대교를 직접 걸어서 건너는 체험 행사를 한다.

이 행사는 최근 문화관광부 직원 홈페이지에서 직원들의 뜨거운 관심을 나타낸 “한밤중에 한강다리를 걸어서 건너보신 분”이라는 아이디어에서 구상하게 되었으며, 장·차관을 비롯하여 참가를 희망하는 문화부 직원 50명과 「걷고 싶은 도시만들기 시민연대」강병기 대표 등 회원 10여명이 함께 참여한다. 오후 6시 30분에 마포대교 북단에서 출발하여 여의도까지 도보로 걸어 보면서 한강다리에 설치된 보행로에의 접근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이 행사는 우리나라 도시공간이 그동안 인간과 문화적인 면을 도외시한 채 계획되고 관리되어온 문제점을 몸소 체험해 보자는 뜻에서 기획되었는데, 인간과 자연과 문화가 도시의 중심가치가 되는 걷고 싶은 도시,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난 8월 문화관광부에 「공간문화과」가 신설된 바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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