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날 시사회에는 김원희와 돈독한 우정을 자랑하는 김선아가 ‘내 이름은 김삼순’팀의 현빈, 다니엘 헤니, 이규환등과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고 김수로가 이끈 ‘수로축구단’은 특유의 재기 발랄한 환호로 대학동기 임형준을 응원했다. 또한 정준하의 공식연인인 조향기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평소 인간관계 좋기로 소문난 배우들이 총 출연하는 영화답게 시사회장은 별들이 모인 축제 분위기 였으며 모두들 즐겁고 유쾌한 코미디 영화를 보러 온다는 마음에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고 영화를 즐겼다.
이날 무대인사에서 <가문의 위기>의 정용기 감독은 ‘추석에 가벼운 마음으로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영화’라며 영화를 소개하면서 ‘항상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준 아내’를 향한 애정표시도 잊지 않았다. 이에 질세라 신현준도 ‘어머니가 자리에 와주셔서 너무 기쁘다!’ 라며 가족애를 드러냈고 김원희도 ‘모두들 가족한테 안부 인사 하는데 자신은 빠질 수 없다’ 며 시어머니와 새신랑에게 인사를 건넸다. 여기에 탁재훈은 ‘재미있는데 일부러 웃음을 참는 분들! 걸리기만 해봐요’라며 특유의 재치로 다시 한번 ‘코미디’를 즐길 것을 당부했다.
영화를 보고 난 후 <가문의 위기> 공식 후원자(?) 김선아는 ‘원희언니의 복고풍 데이트장면은 영화 최고의 압권! 스트레스를 확! 날릴 수 있는 제대로 된 코미디’라며 절친한 친구 김원희를 응원했고, 개그맨 윤택은 대성황을 이룬 시사회장을 보며 ‘가문의 위기가 아니라 가문의 대박이다!’ 이다 라며 영화의 흥행을 점치기도 했다. 다니엘 헤니는 ‘다 알아들은 건 아니지만 보는 내내 웃음을 참을 수 없었다!’ 라며 누구에게나 통하는 코미디 영화임을 강조했다. 이 밖에 영화에 까메오로 출연하기도 한 김효진은 ‘이 영화 안보면 가문의 위기 올 것 같아요’ 라며 협박성(?) 멘트를 날려 <가문의 위기>가 2005년 추석, 꼭 봐야 할 최고의 코미디임을 강조했다.
<가문의 위기>는 9월 7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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