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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6 20:38
대전--(뉴스와이어)--태풍나비의 영향으로 경남지역에 집중호우(누계 350mm)가 내려 6일 오후 7시쯤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남창리 동해남부선 남창역~덕하역사이 부산기점 59.3Km지점 산사태로 토사가 선로에 유입 그 부근을 지나던 제3374 화물열차(온산18:55출발→영주01:40착예정)가 2량이 탈선됨. 이에 따라 동해남부선 부전~울산간 열차운행이 차질을 빚고 있음.

- 제1702열차(무궁화호,부전18:30발 →경주20:24착)는 좌천역까지 운행
- 제1714열차( ,, ,부전19:10발→포항21:55착)는 운행중단
- 제1222열차( ,, ,부전20:00발→서울03:19)는 부전→울산까지 운행중 단시키고, 울산역→서울역까지 운행예정
- 제1640열차( ,, ,부전22:15발→청량리06:37)는 부전역→영천까지 운 행중단시키고 영천역에서 청량리역까지 운행예정
- 제1687열차( ,, ,강릉12:30발→부전20:51착)는 울산역까지 운행

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으며, 긴급 복구반을 투입하여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밤 11시경 복구예정임. 이에 앞서 이날 오후 6시 40분쯤 경남 울산시 북구 화봉동 동해남부선 호계역과 호문역간 부산기점 80.9Km 선로유실(7m)되었으나 철도공사가 긴급복구 작업을 벌여 38분만인 오후 7시 18분 복구 완료함.
2005.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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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대책본부 시설계획처장 안 용 득(042-609-3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