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광명점, 100만 번째 방문객 맞아

서울--(뉴스와이어)--이케아의 국내 첫 매장인 이케아 광명점이 소비자들의 큰 성원에 힘입어 21일 100만번째 매장 방문객을 맞이했다.

이를 기념하여, 세실리아 요한슨(Cecilia Johansson) 이케아 광명점장이 이케아 직원들의 환호 속에서 100만번째 방문객에게 100만원 상당의 이케아 기프트 카드를 전달하며 축하했다.

행운의 100만번째 방문객은 서울시 동작구 대방동에 사는 박양희 씨(34세, 주부)로, 침구와 아이 방을 꾸밀 홈퍼니싱 제품을 사기 위해 이케아 광명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케아 코리아는 “매장을 방문한 많은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이케아 매장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홈퍼니싱에 대한 영감을 주는 즐거운 쇼핑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케아 소개
이케아는 1943년 스웨덴에서 설립된 글로벌 홈퍼니싱 기업으로, 집과 관련한 멋진 디자인과 기능을 갖춘 다양한 홈퍼니싱 제품들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케아는 사업의 모든 단계에 걸쳐 사람과 환경을 배려하고 있으며, 아동과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각종 사회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www.ikea.kr 에서 제공된다.

웹사이트: http://www.ik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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