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기간은 2월 9일부터 2월 23일까지며, 신청자격은 부산에 거주하는 5인 이상의 주민 또는 단체면 누구나 가능하다.
공모대상은 주민스스로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경제, 문화, 복지 등의 분야에서 공동으로 추진하는 다양한 활동 및 사업으로 마을공동체 활성화사업 취지에 적합하다고 인정하는 주민제안사업이다. 다만, 정치적이거나 영리목적, 특정 종교의 교리전파를 목적으로 활동하는 제안사업은 제외된다.
공모사업의 유형은 자유공모와 지정공모로 구분된다. 총 6억 8천만 원의 지원금은 사업유형에 따라 자유공모 최대 500만 원, 지정공모 최대 2천만 원이 지원된다. 자유공모는 자부담 비율제한이 없으며, 지정공모는 지원금액 기준 10% 이상의 자부담이 있다.
제출서류는 부산시 홈페이지(www.busan.go.kr) 또는 부산광역시 마을만들기 지원센터 홈페이지(www.busanmaeul.or.kr)에서 관련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소재지 구·군에 제출하면 된다. 제안서 접수 후 현장조사 및 서류심사 등을 거쳐 3월∼4월 중에 심사 및 선정 절차를 진행한다. 선정된 보조사업자에 대해서는 보조사업비 집행기준 교육과 협약체결(보조사업자↔구·군), 지원금액 교부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마을역량강화사업의 효율적 지원을 위해 마을만들기 지원센터 내 ‘컨설팅 단’을 운영하고 컨설팅 요청 또는 사업공정률 30%, 60% 달성시 정기 컨설팅을 실시해 초기단체 사업추진의 애로사항 해결 등 도움을 줄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마을공동체 역량강화사업은 마을내 다양한 커뮤니티를 형성해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자율성 보장 및 마을과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 프로세스 추진의 계기가 마련되는 등 마을공동체 형성 및 마을 공동체 활동을 통한 주민들의 자생적 능력이 크게 향상 될 뿐만 아니라 도시재생사업추진의 주축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마을공동체 역량강화사업 공모에 관심 있는 주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2월 4일 오후 3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마을공동체 역량강화사업’에 대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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