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LG전자 코스피 066570
2005-09-07 11:00
서울--(뉴스와이어)--LG전자(대표 김쌍수, www.lge.com)가 중소기업에게 경영노하우를 전수하는 등 중소기업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LG전자는 7일 평택 디지털파크에서 김쌍수 부회장, MC사업본부장 박문화 사장, DM사업본부장 황운광 부사장, 품질 경영팀장 권성태 부사장 등 LG관계자와 전국경제인연합회 조건호 부회장,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장지종 부회장,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최홍건 위원장, 중소기업 대표 등 280명이 참석한 가운데 ‘LG전자 경영노하우 전수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LG전자가 전경련 및 중기협중앙회와 공동으로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중소기업 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경영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LG전자는 이 행사에서 김쌍수 부회장은 “중소기업 글로벌 경쟁력 제고방안”이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각 부문 담당임원이 ▲6시그마 경영혁신 성공사례 ▲신제품 개발 프로세스 및 품질혁신 방법 ▲선진화된 경영관리 시스 템 등 실제 성공사례를 중심으로 경영노하우를 설명했다.

LG전자 김쌍수 부회장은 이번 특강에서 “대기업과 협력회사가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대기업은 ‘협력회사의 경쟁력이 곧 대기업의 경쟁력’이라는 신념으로 협력회사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하고, 협력회사는 대기 업의 경영혁신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혁신활동을 끊임없이 전개해 나가야 한다”라며 대기업 중소기업간 ‘상생경 영’을 강조했다.

또한 김 부회장은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선 우선 대표가 직접 나서 개발을 주도해 기술기반을 강화해야 한다”며 “중소기업이 전자산업의 중추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대기업-중소기업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중소기 업 CEO와 전 임직원들은 혁신요소들을 발견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부단한 혁신활동과 강한 실행(Fast Execution)으로 경쟁력을 배가시켜 나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번 행사에서 LG전자는 경영혁신 사례로 지난 90년대 진행되었던 3년내 3배의 경쟁력을 갖추자는 ‘3 by 3’ 경영 혁신활동을 소개하며 ‘계획 수립 자체로 마치 일을 다한 것 같이 느끼는 포만감은 큰 문제를 야기한다’며 ‘기업 대표와 전 임직원이 아는 것(Knowing)과 실행하는 것(Doing)의 Gap을 줄이기 위해 강한 실행 의지로 부단한 혁 신활동을 가속화해야 혁신에 성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품질혁신을 위해 ‘고객과 시장의 Needs를 정확히 파악하고, 관련부서와 전문가들이 체계적이고 유기적인 협력 프로세스 구축을 통해 제품을 개발해 나가며, 특히 개발 초기부터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해 아이디어와 지식, 경험 등을 공유하고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마케팅, 기술, 안전 등의 부문에서 20여년간 활동한 CE(Chip Engineer)라고 하는 기술전문가 30여명이 신제품 개발부터 참여해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코치함으로써 성공적인 신모델 개발을 리드하고 있는 구체적인 사례를 소개했다.

LG전자는 업무의 효율적인 관리 및 성과처리를 위해 전결규정의 명확화, 업무 표준화를 통한 오류감소, 매뉴얼을 통한 Speed제고 및 노하우 전수 등 업무 프로세스를 표준화하고, 시스템화한 업무프로세스관리(BPM)사례도 소개했다.

LG전자는 지금까지 업무의 프로세스 관리 및 시스템화를 위해 110개의 각 부문별 주요업무를 BPM(Business Process Management)로 구현했으며, 2006년말까지 BMP구축을 300개로 늘릴 계획이다.

한편, LG전자는 ‘협력업체의 경쟁력이 LG전자 경쟁력의 원천’이라고 보고 협력회사와 상생경영을 위해 ▲안정적 인 생산물량 확보 ▲자금지원 확대 운영 ▲우수인력 채용지원 ▲협력회사 임직원 교육 ▲6시그마 컨설팅 ▲IT 구 축 지원 등 협력회사 지원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LG전자는 지난 6월부터 협력업체 및 협력업체 회원사에 대한 현금성 결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품질향상, 시 설확장, 첨단기술 개발을 위해 올해 5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성해 지원해주고 있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ge.co.kr

연락처

LG전자 홍보팀 02-3777-3922/3928/3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