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학교,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 등 단기간 비약적 발전 이뤄

- ‘세계로 프로젝트’ 등 교육역량 증대 사업으로 교육계 주목

서울--(뉴스와이어)--학령인구의 급감에 따라 대학들이 치열한 생존경쟁을 벌이는 등 대학가 역시 무한경쟁 시대에 접어든 가운데 수도권 최고 입시 경쟁률을 보이고 있는 삼육보건대학교(총장 김광규)의 대학개혁 성과들이 대내외 인정을 받고 있다.

삼육보건대학교는 근래 전문대학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으로 5년간 약 130억 원 수혜, 세계로 프로젝트 사업으로 5년간 약 11억 원 수혜 등 정부가 주도하는 재정지원 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교육계의 주목을 끌었다. 이와 함께 강의동 신관 건축, 구 강의동 및 체육관 리모델링, 대학홍보관 개관 등 교육 인프라를 개선해 학생들의 학업신장을 이끌었다.

특히 졸업생들이 해외 유수 기업에 취업하는 세계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STAR 해외취업 프로젝트’는 재학생의 교육역량을 크게 증대시키며, 학교의 브랜드 교육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프로젝트는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주체가 되어 전문대학 학생들에게 해외 진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현지에 적응하여 전문직업인으로서 자신의 역량을 원활히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 이를 통해 해외취업을 향상시키고, 국제 산학협력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도 벌써 17명의 학생이 호주, 싱가포르, 홍콩 등으로 취업을 위해 출국했다.

삼육보건대는 이처럼 해외취업을 위한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급변하는 글로벌 정세에 대응하고 있으며, 해외취업 활성화를 위해 해외 현장실습과 해외 인턴십 등 특성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삼육보건대의 이러한 괄목할만한 성장은 한국경제신문 주관 ‘경영혁신대상’ 수상, 한국서비스산업협회 주관한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교육부장관상 수상, 헤럴드경제 주관 ‘대한민국 교육산업대학’ 2년 연속 수상, 한국표준협회와 조선일보가 공동주관한 ‘프리미엄 브랜드 지수’ 보건대학 부문 1위, 김광규 총장 대통령 표창 등 가시적 성과로 이어졌다.

삼육보건대가 이처럼 단기간에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자 최근 들어서는 서울여자간호대학, 동주대학교 등 전국의 전문대학과 유관 기관에서 성장비결을 알고 싶다며 벤치마킹을 요청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한 대학의 기획처장은 “삼육보건대의 발전사례를 분석혁신프로그램 수립에 도움을 받기 위해 방문했다”면서 “모든 조직의 고른 발전에는 총장의 리더십과 구성원들의 열정이 기본으로 자리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한편, 삼육보건대는 올해 특성화지원사업 목표 달성, 세계로 프로젝트 사업 해외취업률 달성, NCS 기반 전공기술교육, 리모델링을 통한 현대식 강의실 조성, 삼성식 조직문화 접목을 통한 업무생산성 향상, 다방면의 의사소통 개선과 효과적인 행복나눔 핵심가치 구현 등을 사업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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