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킹, 브레인 힐링 학습법 무료 공개특강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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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킹
2015-01-22 13:13
서울--(뉴스와이어)--“2시간 강의만으로도 읽는 속도가 2배 향상됐다”, “ 항상 불안하던 아이가 긍정적 사고로 바뀌었다”, “아이를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 브레인킹 공개강좌에 참여했던 이들의 공통적인 말이다.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www.allbrain.co.kr)의 김용진 박사(교육심리학)가 31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30분까지 서울 종로 YMCA회관 6층에서 ‘공부의 신이 되는 전뇌학습법’으로 무료 공개강좌를 연다.

이 학습법의 비밀은 전뇌(全腦) 계발에 있다. 좌뇌, 우뇌, 간뇌의 능력을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짧은 시간 동안 극대화시킨다. 눈의 간상체, 추상체 등과 전뇌의 능력을 통합해 집중력, 기억력, 논리력, 사고력, 이해력, 순발력, 창의력을 최대한 뽑아 끌어올리는 원리다. 이 능력을 활용하면 소설 1권을 10분 내외로 독파할 수 있다. 초·중·고교·대학생은 물론 각종 시험을 준비하는 성인에게도 효과는 마찬가지이다.

2015년에 5학년이 되는 김 모양은 4학년 1학기 중간고사 평균이 85점이었는데, 이 학습법을 배운 후, 6개월 만에 5과목 전부 100점을 받았다.

주로 만화책만 읽던 초등학교 5학년 이모양은 두꺼운 책도 두려워하지 않고 빠르게 읽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40배 빨라짐) 독서에 대해 즐거워하는 마음이 생겼다.

고3 수험생인 이모군은 책읽기가 18배 빨라져 만족해했고, 1시간에 영어단어 260개를 초고속으로 암기하고 있다.

이같은 예는 부지기수다. 방학기간 어머니와 아이가 같이 수업을 하는 모습도 낯설지가 않다. 전뇌학습법은 각급 국가시험 수험생과 사무관 진급시험 등 단기간에 방대한 양의 학습과 정보입력활용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최고의 공부방법이고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에도 탁월하다.

초· 중등 영재지도 교사들에게도 직무연수로 이 학습법을 전수하고 있는 김 박사는 “공교육을 정상화 하고 사교육비를 절감할 수 있는 유일한 자기주도학습법”이라며 “공부는 짐이 아닌 자아실현을 위한 하나의 행복한 과정이고, 진정으로 공부를 즐길 수 있는 사람으로 마음까지 변하게 하는 힐링의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브레인킹 소개
현대사회는 초고속 정보화로 각종 매체를 통해 쏟아져 나오는 정보는 대홍수를 이루고 있다. 이에 필요한 정보처리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독서법 및 학습법의 계발이 시대적인 요청이자, 급선무의 과제로 등장하였다. 최근 입시제도에서 논술과 사고력이 크게 강조되고 있는 만큼 새로운 학습법의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앞으로도 노벨상 수상자 배출은 물론 인류공영과 인류정신 문화 창달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더욱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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