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관장 김종범)에서는 우리 부산의 정맥인 낙동강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명체 확인과 낙동강 환경보존의 가치를 제고하고 APEC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하반기 기획전『낙동강 생물특별전』을 오는 9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76일간 개최한다.

"낙동강은 외롭지 않아" 라는 주제로 전시되는 이번 행사는 낙동문화원, 부산녹색연합, 민물고기생태관인 물속세상의 협조로 낙동강에 서식하는 민물고기를 비롯한 수서곤충, 갑각류, 수서조개류 등 약 100여종 1,000여미의 생물을 구분전시하고 낙동강 생명체 사진 표본전시, 낙동강의 발원지·변천사·역사 등 문화탐방코너, 낙동강 현재/미래 보여주는 부분을 마련하였고

아울러 부대행사로 낚시체험, 낙동강 스티커 붙이기, 기념도장 찍기, 포토코너 설치 등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행사를 마련하였다.

또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부산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국내최대 규모의 해양탐구 산 교육장이며 국내 최초의 해양관련 전문박물관으로서 세계적 희귀종, 대형종, 한국특산종, 천연기념물 등 100여개국의 해양자연사전시품 24.000여점을 전시하고 있으며 어린이들에게 열대생물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하고, 생물생태 관찰을 위해 살아있는 열대파충류를 상설 전시하여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행사를 통하여 신이 내린 축복의 땅이라는 낙동강을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부산시민과 해양수도 부산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다양한 볼거리가 풍부한 이곳에 많은 관심과 관람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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