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장애청소년과 비장애청소년들이 함께하는 체험위주의 수련활동을 통해 장애 청소년에게는 열린 마음을 갖고 장애극복의 의지를 기르게 하고, 비장애 청소년들에게는 편견없이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 구성원이 되도록 하기 위해 9월 8일부터 10일까지 충북 단양군 일대에서 「장애우와 함께하는 문화체험」행사를 갖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 청소년 자원봉사센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시군에서 추천한 모범 청소년 50명과 자원봉사센타가 모집한 외부활동이 적은 재가 및 시설 청소년 50명을 비롯하여 청소년 지도자 20명 등 120명이 참가하며 청소년 지도자는 행사안전을 관리하고 청소년 지도를 병행할 계획이다.

남한강 유역의 수려한 자연 경관과 문화유적 속에서 숙식을 같이하며 허브비누 만들기, 조별 사진 꾸미기 및 문화체험 등 일대일 만남을 통해 친밀감을 갖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것과 동시에 비장애 청소년은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장애 청소년에게는 문화 참여기회를 향상시키고 마음의 문을 열게하여 적극적인 사회인으로 자라나기 위한 적응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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