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유구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총 20건 975억원 상당 입찰 예정

대전--(뉴스와이어)--조달청(청장 김상규)은 금주(‘15.1.26.~’15.1.30.)에 ‘유구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20건 약 975억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다.

금주 집행되는 입찰은 ‘순창 쌍치지내 도로건설공사’ 1건을 제외한 19건이 지역제한 입찰 또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대상공사로써 전체의 약 51.5%인 502억원 상당을 지역업체가 수주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중 지역업체만 참여하는 지역제한 입찰 공사는 7건, 222억원이다.

지역업체와 의무적으로 공동수급체를 구성하여 참여해야 하는 지역의무공동도급공사는 12건 570억원(이 중 280억원 상당을 지역업체가 공동수급체에 참여 전망) 상당이다.

지역별 발주량을 보면 충청남도 273억원, 경기도 218억원, 전라북도 182억원, 경상남도 175억원 그 밖의 지역이 127억원이다.

이번 주 집행예정인 공사는 ‘공연예술박물관 주차장 포장공사’ 등 2건(수의계약)을 제외한 18건이 적격심사로 집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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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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