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은 9월 7일 우리나라 농업과학기술 홍보전시관인 농업과학관에서 어린이집 원생(90여명)을 대상으로 맛있고 예쁜 송편 만들어보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행사는 우리쌀 소비촉진을 위한 행사로 추석을 앞두고 쌀의 우수성과 중요성을 알리고자「쌀은 생명, 문화」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농업과학관 관람과 연계하여 이루어지며, 농촌진흥청 어린이집 원생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고사리 같은 손으로 직접 송편을 만들어 시식해 보는 행사이다.

송편은 멥쌀가루를 반죽해서 알맞은 크기로 떼어 보름달 모양으로 만들어 거기에 소를 넣고 반달 모양으로 빚은 후 솔잎을 깔고 쪄 서 먹기 때문에 솔향이 자욱하게 베어들어 은은한 향기와 함께 쫄깃쫄깃한 떡 맛과 다양한 소의 맛이 한데 어우러져 각양각색의 맛과 색을 띄는게 특징이다.

농촌진흥청 곽창길 정책홍보담당관은 “어릴 때의 식습관이 평생을 좌우할 정도로 중요하므로 어린 유치원생들에게 우리나라 쌀 음식 등 전통음식을 자주 접하게함으로써 성인이 되어서도 즐겨 먹을 수 있도록 하고자 행사를 개최하였다”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연락처

홍보담당 김기형 031-299-2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