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측량기준점에 대한 일제조사는 도와 시·군 및 지적공사와 합동으로 지역별·노선별로 실시하였으며, 조사결과 총 1만6,542점의 0.6%인 104점의 기준점이 망실되거나 파손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도에서는 9월말까지 지적삼각점 2점을 비롯한 전량을 재설치 완료하고, 재설치한 지적측량기준점성과는 성과표 작성과 관보 또는 도보에 고시 및 일반인에게도 성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도 관계자는 각종 공사 등으로 망실·훼손되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매년 관련 기관에 협조를 요청하고 있으나 공사업체의 마구잡이 공사로 많은 지적측량기준점이 훼손되고 있어 안타깝다면서,
도민들이 지적측량시 기준점이 되는 중요성을 알고 각종 공사등으로 인한 망실·훼손 발견시 해당 시·군·구 또는 지적공사 시·군지사에 신고 등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참고로 우리나라의 지적측량기준점은 1910년 토지조사사업 당시 일본의 경위도 원점을 기준으로 대마도, 절영도, 거제도를 연결해 국토에 대한 지적측량을 실시하였으나, 한국전쟁으로 대부분 망실되어 1975년부터 별도의 지적삼각점을 설치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우리도의 지적측량기준점은 지적삼각점 132점, 지적삼각보조점 154점, 지적도근점 16,254점 및 지적위성기준점(GPS상시관측소) 2점 등 총1만6,542점이 설치되어 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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