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 레이놀즈 어소시에이츠, 통합 CEO 및 이사회 자문 서비스 공동 대표로 저스터스 오브라이언 임명
- 17년간 포춘(Fortune) 100대 기업 컨설팅 제공
오브라이언은 광범위한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지식과 경험을 고루 갖춘 글로벌 팀에 합류하게 된다. 이 팀은 법률, 정부, 규제 및 통신 전문가 그룹뿐만 아니라 전·현직 상장기업 이사회 임원, 대표이사 및 경영 컨설턴트들로 구성되어 있다.
클락 머피(Clarke Murphy) 러셀 레이놀즈 어소시에이츠 CEO는 “저스터스의 풍부한 국제적 경험과 전문성은 이사회가 구석구석을 내다보고 다가올 미래를 준비함으로써 당사의 기업적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그는 높이 평가되는 경험 많은 임원팀(leadership team)에 합류하게 되었으며, 그의 합류로 앞으로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러셀 레이놀즈 어소시에이츠의 통합 CEO 및 이사회 자문 서비스는 이사회 및 CEO 경영권 승계, 리더십 평가, 이사회 효율성, 이사회 조직 문화와 성과 및 임원과 최고경영자(CEO) 채용 등을 포함한다.
오브라이언의 합류는 2014년 9월 러셀 레이놀즈 어소시에이츠의 확대된 이사회 효율경영을 국제적으로 선도하기 위해 임명한 잭 “러스티” 오켈리 3세(Jack “Rusty” O’Kelley III)에 뒤이은 것이다.
오브라이언은 17년 이상 축적된 임원급 인사들의 발굴 및 경영권 승계 계획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근까지 유명 헤드헌팅 기업의 경영권 승계 업무 공동 대표로 활동해왔고, 이 직책을 맡는 동안 포춘(Fortune) 1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이사회와 경영권 승계 업무에 집중해왔다. 또한 재임기간 동안 글로벌 소비자 제도(Consumer Practice) 및 미국 이사회 제도(U.S. Board Practice) 대표를 포함하여 여러 대표직을 역임해왔고, 레오 버넷 인터내셔널(Leo Burnett International)의 수석 부사장으로 16년 간 미국 시카고, 브라질 상파울루, 베네수엘라 카라카스 및 미국 마이애미 사무소에서 근무한 경력도 갖고 있다.
오브라이언은 미국, 스페인, 브라질, 베네수엘라, 영국 등에서의 근무로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도 능숙하게 구사할 수 있으며 미국 코넬대학에서 영문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고 영국 옥스포드 대학에서 철학, 정치학 및 경제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러셀 레이놀즈 어소시에이츠 소개(Russell Reynolds Associates)
러셀 레이놀즈 어소시에이츠는 최고경영자(CEO), 이사회, 최고임원(C-suite)들의 주요 인사들에 대한 평가, 구인 및 승계 계획을 담당하는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전세계 44개 사무소에 배치된 350명의 컨설턴트들은 모든 업계와 지역에 걸쳐 공공 및 민간 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러셀 레이놀즈 어소시에이츠는 고객사들의 이사회와 임원진들이 현재 세계의 비즈니스 환경을 재구성하고 있는 디지털, 경제적, 환경적 그리고 정치적인 트렌드에 의해 나타나는 과제를 해결하고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웹사이트 www.russellreynolds.com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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