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몰른, 2015년 신제품 소프트앤(Soft &) 출시

- 피부에 닿았을 때 가장 부드러운 터치감인 ‘Soft Touch’를 실현한 제품으로 착용감 뛰어나

- 실크와 같은 촉감, 드레이프성 좋은 모달 소재 활용

- 편안한 착용감에 유니크한 패턴과 세련된 디자인 더해 모이몰른 감성으로 재탄생

뉴스 제공
한세드림
2015-01-27 11:31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패션 기업 한세실업 [105630]의 계열사이자 국내 대표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대표 이용백, www.hansaedreams.co.kr)의 유아복 및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모이몰른(moimoln)은 2015년 S/S 시즌 신제품 ‘소프트앤(Soft &)’ 상품군을 출시하고 전국의 65개 모이몰른 매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 선보이는 상품군은 티셔츠, 원피스, 바지 등의 유아의류 10여 종의 40여 컬러 제품과 바디수트, 티셔츠 등의 유아언더웨어 10여 종의 30여 컬러 제품이다.

모이몰른이 2015년 S/S 시즌 신제품으로 출시한 ‘소프트앤(Soft &)’은 피부에 닿았을 때 가장 부드러운 터치감인 ‘Soft Touch’를 실현한 특화된 상품이다. 실크와 같은 촉감에 드레이프성(유연성, 몸에 감기는 정도)이 좋은 모달 소재를 활용해 착용감이 뛰어나다.

특히 소프트앤 상품군은 유아복 시장에서 처음 선보이는 것으로 주목을 받는다. 소프트앤이 기존에 단품으로 출시된 사례는 있었지만 시즌 특화 상품으로 출시되는 것은 모이몰른이 처음이다.

소재와 더불어 모이몰른의 강점인 유니크한 패턴을 더한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해 기능성은 물론 디자인을 꼼꼼히 따지는 2030 젊은 엄마 고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2015년 S/S 시즌 트렌디 컬러인 블루와 감각적인 핑크 등의 활용도를 높여 스타일을 더했다.

한세드림 모이몰른 기획MD 김지영 과장은 “소프트앤의 부드러움과 편안한 착용감 덕분에 꼼꼼하게 유아 옷을 고르는 엄마들에게 인기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유아가 가장 많이 입는 옷인 원마일웨어의 특성을 살려 라인형태를 강조한 만큼 유아가 가장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옷일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이몰른의 모든 소프트앤 상품군에는 우하단에 ‘Sofe &’ 라벨이 부착되어 있다.

한세드림 소개
한세드림은 글로벌 패션의류기업 한세실업의 자회사이며 국내 대표 아동복 기업으로 현재 전국 200여개, 중국 90여개의 컬리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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