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노동부와 서울대, (주)커리어 다음은 9.8(목)~9.9(금) 이틀간 서울대 문화관에서 「2005 서울대 우수인재 채용박람회」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SK, 삼성, 현대 등 국내 대기업과 AIG, 얀센 등 외국계기업과 벤쳐기업 등 50여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약 3,5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서울대 졸업자를 포함한 청년구직자들 5,0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 ‘04년도의 경우, 서울대 출신과 타대학 출신들이 50:50 비율로 참석

김대환 노동부장관은 정운찬 서울대 총장과 함께 9.8(목) 15시부터 채용현장을 방문하여 행사에 참여한 기업과 청년구직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기업(GS 칼텍스·KT·LG텔레콤)과 청년구직자(6명) 등과 현장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청년구직자들의 관심사항인 청년층 눈높이에 맞는 일자리 창출과 해외취업 방안 등과 기업의 관심사인 대학과 기업간의 기능 불일치(Skill Mismatch) 및 IT기업 청년층 전문성 향상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김대환 장관은 최근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산학협력 프로그램, 연수체험제 등 청년 실업관련 정책 등을 참석자들에게 설명하고, 대학과 기업이 정부에 원하는 정책방향이 무엇인지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확인하는 한편,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서울대와 참여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 ‘05년 7월 현재 청년(15~29세) 실업자수는 416천명으로 전체실업자 888천명의 46.8%이며, 청년실업률은 8.3%로 전체실업률 3.7%의 2.2배로 높은 수준

특히, 대학측에 대해서는 내년부터 시행예정인 대학의 취업지원 기능강화를 위한 정부지원책을 설명하는 등 대학측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에서 노동부장관과 서울대총장, 청년구직자, 기업 등이 한 자리에 모여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본다는 점에서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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