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룩시장부동산, 온라인·모바일 페이지 전면 개편

- ‘사용자 편의’와 ‘진성 매물 제공’에 초점

- 강세 매물인 상가점포, 주택 매물정보 특화 및 개인 직거래 매물 노출 강화

뉴스 제공
벼룩시장
2015-01-28 09:14
서울--(뉴스와이어)--신문, 인터넷, 모바일로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하는 벼룩시장부동산(대표 백기웅)이 온라인, 모바일 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27일 밝혔다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벼룩시장부동산의 매물정보를 접하는 사용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접근하고 정보를 볼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와 ‘진성 매물 제공’에 초점을 맞추어 개선되었다.

개편된 페이지는 간결하고 직관적인 디자인뿐 아니라 ‘주택’, ‘원름/오피스텔’, ‘상가점포’, ‘사무실/공장창고’, ‘토지/기타’ 등 매물 종류별로 메인 페이지를 구성, 사용자가 마지막으로 접속했던 매물 카테고리로 메인페이지로 연결하는 유동적인 환경을 구축하여 맞춤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매물정보 정렬방식도 전면 개편되었다. 등록된 날짜 순서대로 매물정보가 노출 되던 기존의 방식에서 지번, 매물 사진, 가격/면적 등 입력 매물정보를 점수화 하여 총점이 높은 순서대로 매물을 배치하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거래 가능성이 높고 정확한 이른바 ‘진성 매물’이 상위에 노출 되어 우선적으로 보여지게 된다.

또 매물정보를 검색하면 해당 매물 매물정보, 실거래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매물 검색 결과를 일반적인 ‘리스트’ 형식뿐 아니라 원하는 매물을 더욱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상세한 주소로 지도를 통해 매물정보를 볼 수 있는 ‘지도’ 형식과, 사진이 존재하는 매물정보만 따로 모아 볼 수 있는 ‘사진’ 형식 등 3가지 타입의 매물 목록을 제공하며, 신축 분양 매물정보만 별도 제공하는 분양관 카테고리도 운영한다

벼룩시장부동산 이동주 본부장은 “벼룩시장부동산은 개인 등록매물 비중이 매우 높고, 상가점포와 주택 매물이 특히 많은 편으로 이번 개편에는 벼룩시장부동산의 강세 매물인 상가점포, 주택 매물 정보를 강화하고 개인간의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진성 매물을 최우선으로 노출 하는 새로운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사용자에게 벼룩시장만의 정확하고 차별화된 부동산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부동산 매물 정보를 찾는 이용고객이 온라인, 모바일 환경에서 편리하게 검색하고 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개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벼룩시장부동산 온라인(http://land.findall.co.kr), 모바일웹(m.land.findall.co.kr), 모바일앱 다운(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mediawill.land)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find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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