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와이어)--대한주택공사(사장 韓行秀)는 계층간 교류확대와 위화감 해소를 위한 소셜믹스(social mix)방식의 아파트를 경기도 군포시 당동지구 국민임대주택단지에 건설한다고 7일 밝혔다.

주공은 지난 7월 소셜믹스 방식으로는 최초로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임곡 뜨란채'에 같은 동에 임대주택과 일반주택을 혼합하여 공급하고 청약을 받은 결과 일반아파트 6.5대1, 임대아파트 16.6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바 있다.

군포 당동지구에서 건설될 소셜믹스(social mix)방식의 아파트는 ‘임곡 뜨란채’에서 실시한 분양과 5년 임대의 혼합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분양과 국민임대의 혼합으로, 국민임대와 분양이 동일 단지내에서 동별로 혼합되는 동별구분형과 동일 동 내에서 혼합된 주동혼합형으로 구성된다.

또한, 당동지구는 ‘자연과 공존하는 친환경 클린시티(Clean City)’라는 개발목표 아래 이를 아름다운 단지로 조성하기 위하여 총괄설계방식(MA설계방식 : Master Architect)을 도입하여 건설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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