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케이, 일본 최대 유통 IT 및 보안 분야 박람회 ‘리테일테크 재팬’ 및 ‘보안박람회’ 개최

- 닛케이 메세 리테일테크 재팬 2015/보안박람회 2015(NIKKEI MESSE RETAILTECH JAPAN 2015/SECURITY SHOW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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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KEI MESSE
2015-01-29 16:40
도쿄--(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닛케이(Nikkei Inc.)가 유통 정보 기술(IT) 및 보안 분야 일본 최대 박람회인 ‘리테일테크 재팬’(RETAILTECH JAPAN)과 ‘보안박람회’(SECURITY SHOW)를 동시에 개최한다. ‘리테일테크 재팬’ 박람회에서는 유통산업의 공급망과 마케팅 체제를 선진화시킨 최신 IT 시스템을 발표할 예정이다. ‘보안박람회’는 안전한 지역사회에 대한 구상을 현실화한 보안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게 된다.

구체적으로 ‘리테일테크 재팬’ 박람회는 POS(판매시점관리), 본사 시스템, 물류, 모바일 마케팅 및 클라우드 기술 등 유통 및 소매업계용 정보 장비 및 시스템을 소개할 예정이다. 전시장에는 디지털 사이니지(영상장치) 및 POP(구매시점 광고) 시스템과 관련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콘텐트 및 네트워크 별로 전용 구역이 설정될 것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이와 함께 ‘넷 앤 리테일 비즈니스 페어’(NET & RETAIL BUSINESS FAIR)가 새로 개최되어 사이트 구축 지원 시스템 및 디지털 마케팅 등 온라인 쇼핑 사업자를 위한 솔루션을 전시할 예정이다.

‘보안박람회’에서는 보안 카메라, 접속 제어 시스템, 보안 서비스를 포함하여 범죄와 자연 재해로부터 지역사회의 안전을 보호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 섹션에서는 네트워크를 통해 운용되는 고해상도 보안 카메라를 전시하고 다른 섹션에서는 주요 시설을 테러와 기타 관련 위험 사태로부터 보호하는 고성능 보안 솔루션을 발표할 예정이다. 2020년 도쿄 올림픽이 다가옴에 따라 이 분야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닛케이는 이번에 ‘닛케이 메세’(NIKKEI MESSE)라는 공통 행사명으로 6개 전시회를 동시에 개최한다. 이들 전시회는 웹사이트를 통해 사전에 등록하면 관람할 수 있다.

‘리테일테크 재팬’/‘보안박람회’(RETAILTECH JAPAN /SECURITY SHOW)
기간: 2015년 3월 3일(화) ~ 6일(금)
장소: 도쿄 빅 사이트(TOKYO BIG SIGHT)
예상 관람자 수: 12만 5,000명
규모: (리테일테크 재팬) 181 개 기업/778 개 부스; (보안박람회) 175개 기업/ 542개 부스

상세한 정보는 아래 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리테일테크 재팬 = http://www.retailtech.jp/en/
보안박람회 = http://www.securityshow.jp/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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