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4일까지 뉴질랜드 오클랜드와 호주 멜버른 등 대양주 지역에 지역기업체 7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이 같은 성과를 올리고 돌아왔다고 밝혔다.
국가별 계약고를 보면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45명의 Buyer와 213만5천불의 상담액 중 62만8천불을, 호주 멜버른에서는 32명의 Buyer와 537만5천불의 상담액 중 196만1천불을 각각 계약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업체별 주요 성과를 보면 스테인레스 강선 및 와이어를 제조하는 (주)비투케이(대표 박해곤)는 모두 21명의 Buyer와 355만4천불을 상담해 199만4천불을, 천막, 포장지 생산업체인 태림산업(대표 차시용)은 7명의 Buyer와 171만불을 상담해 33만불의 계약을 각각 체결했다.
이와 함께 천공기기 및 시추장비 생산업체인 창신인터내셔날(주)(대표 이채구)는 10명의 Buyer와 54만3천불을 상담해 15만불을, 철선 제작업체인 한신선재(대표 한영수)는 11명의 Buyer와 45만불을 상담해 11만5천불의 계약을 각각 체결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뉴질랜드와 호주는 각각 국토는 넓지만 인구가 적기 때문에 대량생산, 대량수출에 젖어 온 우리나라 기업으로서는 시장이 작아 보이고 오랫동안 세계 각국 제품의 각축장으로 길들여져 소비자들이 보수적이고 가격이 좌우하는 시장으로 자리 잡아 경쟁력에 문제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반해 일단 수출에 성공하면 거래선을 자주 바꾸지 않는 관행과 마진이 높고 한국과의 시차가 적어 지리적 거리감을 극복하는 등 장기적인 관점에서 시장개척 노력을 꾸준히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덧 붙였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경제정책과작 성 자황윤국담당자안 종 화☏ 229-2055☏ 229-27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