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모바일산업협회는 미래의 멀티미디어 시장은 모바일 TV가 선도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협회에 따르면 방송은 아날로그에서 디지털TV로 전환되면서 화질 향상과 쌍방향 통신에 의한 다기능 TV를 구현하고 있으나 미래의 멀티미디어 시장은 언제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한 모바일 환경으로 급속히 진행하고 있고 특히 인터넷과 모바일의 연동으로 인한 이동성, 신속성, 다양성을 겸비한 모바일 TV가 미래의 멀티미디어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는 것이다.

이는 그간 TV가 진화해온 과정을 보면 화질 향상을 보여준 디지털 TV는 수신률 문제 때문에 쌍방향 정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인터넷TV는 네트워크 문제 때문에 시청자의 호응을 받지 못하여 실용화와 보급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 반면 모바일 TV는 휴대의 용이성 때문에 사용자층의 급속한 확산과 관련기업의 급속한 기술 발전으로 시장에서 받아들여지는 속도가 빠르다고 밝혔다.

이러한 현상은 모바일TV가 공중파의 콘텐츠 전송에 이어 케이블 및 위성 TV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콘텐츠가 경쟁적으로 나오면서 그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이라는 주장이다.

현재 모바일 TV의 가장 큰 성장 동력은 관련 디스플레이와 멀티미디어 동영상 칩의 개발이 원동력이며 이러한 추세는 급속도로 전개되어 이들 제품을 통한 영상 및 데이터의 전송 기반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측했다.

이제 모바일 TV는 걸어 다니는 TV로서 안방 TV 시청자들을 점령하는 시기가 곧 도래할 것이라고 전제, 홈TV가 이동성이 부여된 모바일 TV와 경쟁하기 위해서는 모바일이 갖고 있지 않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어야 할 것이라고 내다 봤다.

지금 대한민국 국민은 대중교통에서나 보행시 모바일 TV를 시청하면서 관련 정보를 커뮤니케이션하는 모티즌들을 항상 옆에서 보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으며, 이러한 급속한 모바일 TV의 확산은 대한민국이 인터넷에 이어 세계속의 모바일TV 표준국가로 자리매김되어 질 것이다.

한국모바일산업협회 개요
한국모바일산업협회는 국내모바일 기업간의 해외시장 공동진출, 보유 특허기술의 공유 및 침해시 공동 대처, 국내모바일 관련 기술의 표준화, 국내모바일 관련 장비의 공동 구매, 모바일관련 전문인력 양성, 전문 모바일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민법상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웹사이트: http://www.komobile.or.kr

연락처

한국모바일산업협회 대외협력팀 02-2108-3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