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나무홀딩스 김인성 대표, “비영리단체 및 협동조합 설립 기획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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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홀딩스
2015-01-30 15:01
서울--(뉴스와이어)--사과나무홀딩스(대표 김인성)는 비영리단체인 사과나무컴패션월드, 사과나무미니스트리, 사과나무글로벌포럼을 설립했다고 밝혔으며, 사회적기업인 사과나무협동조합을 설립 기획 중에 있다고 밝혔다.

또한, 사회적협동조합인 사과나무협동조합을 설립중이며 사과나무컴패션월드와 MOU로 운영 될 쇼핑몰의 수익 사업을 기반으로 하며 순수익의 정약된 %는 동참된 전국 지역별 미자립교회와 사과나무미니스트리 선교사업에 기부화 및 나머지 수익 부분은 조합원들의 공동출자, 공동소유, 이익공유의 특징에 따른다.

김인성 대표는 “전 세계 수 많은 사람들도 세상이 말세라고 이야기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며 “그러나 희망을 잃지 말아야 하고 어두운 곳에는 분명히 빛이 있기 마련이고 그 빛이 들어가면 반드시 어두움은 떠나가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통일이 대박으로 이어질 것이 보이는데 향후 몇년 안에 이루어 지게 된다면 옛말에 건축 경이가 살면 나라 경제가 살고 건축 경기가 죽으면 나라 경제가 죽는다고 했었는데 이것은 분명 호재로 되어 제2의 정주영 시대가 열리게 된다. 그렇기에 우리 나라가 잘 하는 것은 부수고 짓고 하는 건축이며, 통일이 되면 KTX 철길 공사, 아파트 건설, 기업 빌딩 건설, 관광자원 개발 및 서비스 상용화, 동해 및 서해 바닷길 어업 교통 허브, 백두산 특산품 개발, 금강산 관광이 생활권으로 자리 잡게 되며, 러시아, 몽골, 유럽까지 원대하고 광활하게 펼쳐지게 되므로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정말로 우리가 말해왔던 국제화 세상, 글로벌 마켓이 형성될 것”이라고 확언하며 말했다.

향후 ‘7년을 보고 재 시작하는 마음 가짐’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40세가 되는 2022년에는 자신의 고향이자 자라고 모든 구석구석 관심으로 살아온 관악구 신림동을 기점으로 하여 민선8기 관악구청장에 출마하여 지역의 안전과 안녕과 발전과 화합과 깨끗하고 정과 사랑이 넘치는 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해 정치가 아닌 ‘동네 이장’으로 일하다가 어릴적부터 크나큰 꿈이었던 환경부 장관이 되는 것이 꿈이라고 한다. 최종 꿈은 그 이후에 미셔너리 즉, (평신도) 선교사로 살다가 천국에 가고 싶다고 한다.

환경부장관이 되고 싶은 것은 절대로 정치적 감투가 아니라 ‘이 아름다운 강산을 우리들에게 주셨는데 제발 쓰레기는 못 없애더라도 쓰레기 분리수거 만큼은 잘 하는 나라를 만들고 싶다’는 것이고, 자원으로 재활용되는 것을 국민들이 아직도 많이 모르기도 하고 그냥 버리는 것이 너무나 습관적 몸에 만(滿)한 것이 가슴 아프단다. 어릴적부터 쓰레기 지저분한것과 거리 노숙자들을 그냥 보고 지나가지는 못했다며 그것이 지금도 부친으로부터 이어받고 교회에서 배우고 자라며 익혀진 성격이라고 한다.

모든 것은 자연 그 상태에서가 가장 아릅다운 것임을 인지하고 훼손하지 말아야 할 것임은 우리가 모두 알지만 사는게 급급하다보니 사소한 것을 잊거나 무시하고 살기에 생태계가 파괴되고 야생들이 먹을게 없어 사람을 급습하는 일까지 생기는 것을 보면 자연보호는 공부하여 일류대 가는 것 만큼 그 이상으로 중요한게 아닐 수 없다.

김 대표는 “또 다른 꿈도 있지만 아직 가슴에 담아 두고 있어야 되기에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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